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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총력지원…맞춤형 무역금융 167조원 공급
등록 2021-03-08 오전 10:00:00
수정 2021-03-08 오전 10:00:맞춤형 무역정보 00
[산업부 국회 업무보고]소상공인 등 신규 1만 수출기업 양성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정부가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을 지원하기 위해 역대 최대규모인 167조원을 공급하기로 했다. 작지만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뿌리기업 등 수출유망기업 발굴하고 1만개의 신규 수출기업을 양성해나가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중위)에 올해 업무현황을 보고했다. 산업부는 업계 수요를 반영한 산업별 맞춤형 무역금융 상품 출시하고 온라인 가입상품을 확대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전시관과 GP전용관을 확대하고 바이코리아(코트라), 고비즈코리아(중진공), 트레이드코리아(무협)등 3대 수출 플랫폼의 상품 바이어 정보를 올 상반기에 통합하기로 했다. 통관·금융 외 계약·물류·생산관리 등 전 과정에 대한 전자무역을 실현하기로 했다.
19개 FTA지역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지역 수출기업을 밀착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작지만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뿌리기업 등 수출유망기업 발굴에도 나선다. 코트라는 제조기업, 소진공은 소상공인, 생기원은 뿌리기업, TP·산단공은 지역기업을 담당해 발굴하기로 했다.
하반기까지 수출 전 과정 온라인 지원을 할 수 있는 무역투자를 구축하고 소상공인 500개사를 대상으로 ‘수출 첫걸음 패키지’ 지원을 시행한다. K-뷰티·푸드를 판매하는 현지 협력 유통망을 2배 확대하고 비대면 체감형 마케팅인 라이브커머스 등을 200회 이상을 추진한다. 한류와 연계한 홈코노미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3000개사를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웹툰·K-방역 등 유망 분야 중심으로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서비스 수출실적 인정 확대로 정부지원 사각을 없애 나갈 예정이다. 뉴딜시장 선점을 위한 ‘K-뉴딜 글로벌화’ 전략을 추진하고 G2G 수출계약을 활용해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FTA를 활용해 신남방·신북방 진출도 확대한다. 신남방은 시장개방 확대 등 RCEP 수혜품목 수출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자동차부품·기계·철강·섬유, 문화콘텐츠·게임 등 현지 FTA 활용지원센터 하반기에 신설해 지원하고 신남방 무역확대 전략을 이 시기에 함께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신북방은 다각적 FTA 경제협력을 통해 시장진출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우즈베키스탄은 플랜트·전자무역플랫폼을, 러시아는 조선·전력·가스, 카자흐스탄은 자동차 등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다.
물류 운임 지원, 선복 확충 등 물류애로 해소를 끝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물류바우처 신설로 중소화주의 운임비용 지원(기업당 1000만원), 임시선박 투입, 중기 우선배정 등 선복을 확충하고 상반기까지 1.6만TEU급 8척 등 신규 건조 선박을 투입하기로 했다.
원화 강세에 대응해 중견·중소 수출기업의 환변동 대응도 지원한다. 환보험료 할인을 확대하고 추가혜택 제공으로 가입부담을 완화해주기로 했다.
올해 7000억원을 들여 유용한 환 헤지수단인 ‘수출채권 조기현금화’ 지원을 확대한다. 1분기에 가이드라인 보급, 교육·컨설팅 확대로 기업대응을 지원한다. 코로나 종식까지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 지원도 강화한다. 하반기까지 수출관리제도 전면개편으로 무역안보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무역조정지원제도 개편으로 기업·근로자 지원을 강화한다.
맞춤형 무역정보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박민기 기자 = 한국무역협회는 기업별 맞춤형 무역정보 서비스 '마이 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마이 트레이드는 무협이 보유한 무역통계, 보고서 등 무역정보 자료, 협회 지원사업 등을 선별·분석·가공해 개별 기업에게 중요한 정보만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협회 회원사에게는 수출입 실적, 지원사업 신청내역 등 자사 정보도 제공되며, 해당 서비스는 무협 홈페이지 우측 상단 배너 또는 추천 서비스 내 링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회원사 전용 서비스인 '자사 정보'에서는 교역국과 품목, 수출입 추이 등 자체 시스템이 없으면 파악하기 힘든 해당 기업의 무역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맞춤형 무역정보 교역 국가나 품목이 동일한 국내 타 기업의 수출입 실적과 증가율 등을 비교할 수 있어 자사의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맞춤형 무역정보' 메뉴는 수출하고자 하는 품목의 국제통일상품분류체계(HS) 코드 6자리만 입력하면 국가별 국내총생산(GDP), 인구, 신용도, 수입규모, 점유율, 세율 등을 종합해 가장 유망한 시장을 추천해준다.
'추천 서비스'는 연간 1200여건에 달하는 국내 수출 유관기관의 지원사업 중 관심 있는 품목이나 국가 정보를 선별해 추천한다.
무역 현장에서 30여년 간 해외 마케팅을 전담했던 73명의 멘토링&컨설팅 전문위원, 수출입 대행을 해주는 306개사의 전문무역상사, 관련 인재와 교육 정보도 함께 보여준다.
한편 무협은 마이 트레이드를 시작으로 맞춤형 무역정보 무역 빅데이터 플랫폼과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는 등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법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무역협회는 기업별 맞춤형 무역정보 서비스인 ‘마이 트레이드’(My Trade)를 17일부터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마이 트레이드는 무역협회가 보유한 무역통계, 보고서 등 무역정보 자료, 협회 지원사업 등을 선별·분석·가공해 개별 기업에 중요한 정보만 맞춤형으로 주는 서비스다.
특히 협회 회원사에는 수출입 실적, 지원사업 신청내역 등 ‘자사 정보’를 제공해 교역국 및 품목, 수출입 추이와 같은 해당 기업의 무역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교역국과 품목이 겹치는 국내 타기업의 수출입 실적, 증가율과 자사 현황을 비교해 볼 수 있다. ‘맞춤형 무역정보’ 맞춤형 무역정보 메뉴에서는 수출하고자 하는 품목의 국제통일상품분류체계(HS) 코드 6자리만 입력하면 국가별 국내총생산(GDP), 인구, 신용도, 수입 규모, 점유율, 세율 등을 종합해 가장 유망한 시장을 추천해준다.
추천 시장에서 해당 품목의 경쟁국, 경쟁국과 한국의 시장 점유율 등의 정보도 알 수 있다. ‘추천 서비스’는 연간 1천200여건에 달하는 국내 수출 유관기관의 지원사업 중 관심 있는 품목 및 국가 정보를 선별해 알려준다.
무역 현장에서 30여년 간 해외 마케팅을 전담했던 73명의 멘토링&컨설팅(MC) 전문위원, 수출입 대행을 해주는 306개사의 전문무역상사, 관련 인재 및 교육 정보를 함께 보여준다. 서비스는 무역협회 홈페이지 우측 상단 배너 또는 추천 서비스 내 링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마이 트레이드는 한국 수출국의 94%에 해당하는 전 세계 58개국의 수출입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며 “기업별로 특화된 정보를 조회할 수 있어 수출 초보기업이나 시장 다변화를 꾀하는 기업의 시장조사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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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온, 한국무역통계진흥원과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 무역정보 분석 플랫폼 출시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인 가이온은 한국무역통계진흥원과 함께 인공지능 기반의 무역정보 분석기술을 활용한 고객 맞춤형 수출입 분석통계 플랫폼인 ‘빅 트레이드(BIG TRAD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빅 트레이드 플랫폼은 관세청 무역통계 교부대행 기관인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이 보유한 최근 5년간의 수출입 통관 데이터 약 5억 건을 활용·분석해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및 일반 수출입 기업에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한국무역통계진흥원 윤이근 원장은 “빅 트레이드 플랫폼으로 지자체 및 유관기관은 주력산업 육성 및 수출 정책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고, 기업은 수출입 신고시 오류를 줄이거나 자사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서비스로 수출입 데이터의 활용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빅 트레이드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맞춤형 통계 서비스 ▲무역 동향 예측 서비스 ▲자동분석 리포트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맞춤형 통계 서비스는 이용자의 관심 정보를 커스터마이징해 수출입품목, 지역, 산업 등을 비교·분석해 제공하며, 무역 동향 예측 서비스는 AI 기반 수출입 예측정보를 산업별로 제공하면서 수요예측이나 이상징후 탐지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자동 분석리포트 생성 서비스는 이용자가 선택한 수출입 통계정보를 리포팅해 보고서 형식으로 받아볼 수 있다.
가이온 강현섭 대표는 “빅 트레이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객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모든 국가별 수출입 실적을 지도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플랫폼”이라며, “공공기관 및 일반 수출입 기업의 비즈니스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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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to-End 고객 경험의 새로운 아젠다, 디지털 워크플로우
'Effort less Experience'의 저자인 매튜 딕슨은 "고객의 충성도를 저해하는 이유를 가급적 줄여야 하며,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고객이 더 적은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가트너 또한 고객의 노력은 고객 충성도를 높이거나 낮추는 가장 강력한 요소라고 합니다. 원하는 해결책을 손쉽게 빨리 찾을 수 있어야 기업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개선된다는 점에 모두가 공감할 것입니다. 엔드투엔드 고객 경험에서 디지털 워크플로우가 새롭게 조명되는 이유, 그리고 많은 기업이 고민하는 문제인 투자 시 효용에 주목하는 영상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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