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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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키움증권]

‘검은 10월’ 폭락장 이후 주식시장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부진이 계속되다보니 단기에 주식을 매매하는 ‘단타’ 전략을 택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불확실성이 높으므로 투자 호흡을 짧게 가져가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거래 때마다 주식 거래수수료는 매번 발생한다. 주식 거래수수료를 한푼이라도 더 아끼는 방법을 알아본다.

먼저 주식 거래수수료가 저렴한 증권사를 선택해야 한다. 주식 거래수수료는 증권사마다 천차만별이다. 같은 100만원을 오프라인에서 거래해도 A증권사는 5000원을, B증권사는 3000원대 수수료를 받는다. 수수료를 비교해보고 저렴한 곳으로 주거래 증권사를 정하는 게 좋다.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의 전자공시서비스에 접속하면 증권사별 주식 거래수수료를 조회할 수 있다.

모바일 주식거래를 하는 것도 팁이다. 오프라인·홈트레이딩시스템(HTS)·자동응답시스템(ARS) 거래에 비해 스마트폰으로 하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의 수수료율은 절반 정도로 낮다. MTS로는 단순히 주식 거래를 하는 것 외에 종목 추천이나 자산관리도 받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증권사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NH투자증권은 모바일 거래 2019년 1월까지 모바일 거래 브랜드 ‘나무’로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 평생 온라인 모바일 거래 주식 거래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달까지 가입하는 신규 고객에게 온라인 주식 거래수수료 평생 무료 혜택을 준다. 단 거래수수료가 무료라도 증권거래세 등 세금은 본인이 내야 한다. 해외 주식 거래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하는 증권사도 많으니 해외 주식에 투자할 생각이라면 확인하고 가입하자.

주거래 증권사가 있다면 협의수수료가 적용되는지 문의해보자. 협의수수료는 증권사가 자체 기준에 따라 마케팅 차원에서 할인된 수수료를 적용해주는 것이다. 주로 투자자산이 많거나 매매를 자주 하면 수수료를 할인해준다. 또 HTS 이용이 어려운 시각장애인에게 주식 거래수수료를 깎아주는 증권사도 있다.

모바일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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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모바일 주식 거래 비중이 처음으로 40%를 돌파한다. 2010년 모바일 거래 6월 삼성전자 갤럭시S 출시로 스마트폰 문화가 도입된 지 6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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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11월까지 유가증권(코스피)과 코스닥 시장의 온라인 거래에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모바일 거래 MTS) 비중이 모두 40%에 근접했다. 연말에 40% 돌파가 확실하다. 지난해 처음 30%를 돌파한 지 1년 만이다.

11월 기준 모바일 거래 비중은 거래량 기준으로 코스피 39.31%, 코스닥 39.52%다. 하반기 이후 모바일 거래가 꾸준히 40% 모바일 거래 이상을 유지한 것을 감안하면 연평균 40% 달성은 무난하다.

거래 대금도 모바일 거래가 모바일 거래 40%를 넘어설 전망이다. 11월 기준 코스피 37.70%, 코스닥 37.81%를 각각 기록했다. 12월은 국내외 기관투자가가 크리스마스 이전에 조기 납회(Book Closing)하는 모바일 거래 경우가 많아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다. 개인투자자는 모바일 비중이 높아 40% 돌파도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증권사가 모바일 거래 애플리케이션(앱)을 선보인 시점은 201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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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이전에도 일부 모바일 거래가 이뤄졌지만 온라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에 이하였다. 당시에는 PC 기반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 대세였다.

그러나 2010년 6월 스마트폰 갤럭시S가 출시, 주식시장에서 모바일거래가 본격화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2011년 처음으로 모바일 비중이 10%를 넘겼고, 그해 모바일 거래 10월 대화면 갤럭시노트가 첫 출시된 이후 이듬해에 18%까지 급증했다. 2013년에는 20%를 돌파했고, 2년 뒤인 지난해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모두 30%를 넘겼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모바일 비중이 2011년 이후 2년 주기로 10%씩 상승했지만 올해는 비대면 계좌 개설과 로보어드바이저 도입 등이 큰 영향을 미쳤다”면서 “개별 증권사도 대거 MTS 업그레이드에 나서며 투자자 시선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전문가는 “HTS는 고정 이용객이 많아 모바일이 50%를 넘기기 힘든 구조”라면서 “스마트 기기의 눈부신 진화가 따르면 수년 안에 모바일이 HTS를 역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전체 거래에서 온라인(HTS·MTS 포함)이 차지하는 비중은 코스닥 거래량 기준으로 올해 처음 90%를 돌파했다. 11월 기준으로는 90.1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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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성 기자
    • 승인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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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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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증권(대표이사 황현순)은 지난 7일부터 해외주식CFD 거래 매체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G로 확대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갖추게 되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키움증권 측은 모바일 거래 해외주식CFD의 가장 큰 특징으로 해외주식 공매도와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모바일 거래 직접 투자 시 투자자가 부담하는 양도세 부담이 적고 CFD 배당소득은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포함되지 모바일 거래 않는 장점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키움증권 관계자는 “CFD 종합계좌를 서비스해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한 계좌에서 거래할 수 있다”면서 “원화와 외화를 모두 사용해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해외주식 투자 시 환전없이 주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 전국 면허시험장·경찰서에서 발급…은행거래도 OK

      경찰청은 28일부터 27개 운전면허시험장과 258개 경찰서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일제히 발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개인 휴대전화에 발급해 저장할 수 있는 운전면허증으로 현행 플라스틱 운전면허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다. 선진국 중에서는 우리나라가 처음 시도했으며 본격 ‘모바일 신분증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인터넷은행 등을 비롯해 시중은행에서도 이날부터 모바일 거래 모바일 거래 계좌개설 등의 은행 거래에서 모바일운전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공기관, 금융기관, 렌터카 등 현행 운전면허증이 사용되는 모든 곳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운전면허증을 소지했거나 신규 발급을 받는 누구나 발급된다. 외국인도 외국인등록증과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경우 국내 이동통신서비스에 가입해 휴대폰 본인 확인이 가능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안전성 확보를 위해 블록체인·암호화 등 다양한 보안기술이 적용됐으며 본인 명의의 단말기 1개에만 발급된다. 분실 신고 시에는 잠금 처리돼 화면상 표시되지 않는다.

      최초 발급 시에는 가까운 운전면허시험장 또는 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해 신원 확인을 거쳐야 한다. 이후 ‘모바일 신분증(운전면허증)’ 앱을 내려받아 설치한 뒤 IC(집적회로) 면허증으로 받거나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 QR코드로 받을 수 있다.

      확대보기

      ▲ 오늘부터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시작
      모바일 운전면허증 전국 발급이 시행된 28일 오전 서울 강서운전면허시험장에 관련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2022.7.28 연합뉴스

      IC 면허증으로 발급받으려면 현행 운전면허증을 IC칩이 내장된 IC 운전면허증으로 교체해야 하며, 비용은 1만 3000원이다. 분실 시 기관에 재방문하지 않고도 IC 면허증으로 재발급이 가능하다. QR코드로 발급 시 비용은 1000원이지만 분실 등으로 다시 발급받을 때는 운전면허시험장을 재방문해야 한다.

      초보코인 가이드

      오늘은 바이비트에서 선물거래를 하는 방법 에 대해 설명하려고 한다. 선물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현물계좌로 들어온 코인을 선물계좌로 보내고 USDT로 바꿔주어야 한다.

      바이비트 지갑에 코인이 없다면, 먼저 입금 방법을 따라해보자!

      바이비트 트래블룰 이후 업비트→바이비트 입금방법 (모바일ver.)

      오늘은 모바일 버젼 바이비트 입금 방법에 대해 쉽게 설명하려고 한다. 트래블룰 적용으로 100만원 이상을 입출금 할 때 국내 거래소와 해외거래소의 신원이 정확히 일치해야 입출금이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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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 래 전 준비사항부터 따라해보고 아래로 스크롤을 내려 선물거래 방법까지 공부해보자!

      거래 전 준비

      선물거래 전 현물계좌에서 선물계좌로 코인 옮기기

      [현물계좌에서 선물계좌로 코인 옮기기]

      1) 바이비트 로그인 후 메인화면 하단의 Assets 클릭한다.

      3) Transfer 클릭한다.

      4) 현물계좌 Spot Account(현물) 에서 선물계좌 Derivatives Account(선물)모바일 거래 로 설정을 확인한다.

      5) 코인은 XRP를 선택한다.

      여기까지 완료하면 선물계좌로 리플 코인이 옮겨진다.

      1) 화면 상단의 Derivatives를 클릭한다.

      2) Exchange를 클릭한다.

      3) From에서 XRP To에서 USDT를 선택한다.

      4) 수량을 설정 후 Confirm을 클릭한다.

      여기까지 완료하면 리플이 USDT로 전환이 완료된다.

      다음은 선물 거래 전 주요 기능을 살펴볼 것이다.

      선물거래 방법

      거래 전 주요 기능 살펴보기

      1) 바이비트 메인화면 하단에서 Derivatives를 클릭한다.

      3) USDT Perpetual을 클릭하여 거래할 코인을 선택한다.

      교차와 격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 격리는 선물 매수시 사용한 금액만 증거금으로 사용하는 것

      - 교차는 계정의 금액 전부를 증거금으로 사용하는 것

      - 레버리지가 높을수록 청산위험이 높다

      - 자신이 거는 만큼 얻을 수도 있고 잃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 롱 / 숏 각각 조절이 가능하다.

      Limit 지정가 / Market 시장가

      - 지정가는 자신이 지정한 가격에 코인을 매수

      - 시장가는 시장가로 정해진 가격에 코인을 바로 구매할 수 있음

      - 선물 지갑의 금액 중 얼마만큼의 금액을 거래 포지션에 넣을지 설정 가능하다.

      - 코인의 가격이 오를 것 같으면 롱을 선택

      - 코인의 가격이 내려갈 것 같으면 숏을 선택

      자, 여기까지 주요기능을 살펴보았고 본격적인 선물 거래를 시작하겠다.

      본격 선물 거래 방법

      예시) 시장가 - 레버리지 3배 - 격리 - 롱으로 설정 후 거래 모바일 거래 시작

      1) 시장가/지정가 중 선택, 레버리지 배율 선택

      4) 예시) open long으로 진행 후 Confirm을 클릭한다.

      거래완료하였다면 포지션 창에 거래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1) 포지션 창에서 Close By를 클릭한다.

      2) 내용을 확인 후 Confirm을 클릭하여 거래를 종료한다.

      오늘은 바이비트 선물거래를 위해 XRP를 USDT로 전환하는 방법과 선물거래 전 주요기능과 선물거래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다음 시간에는 바이비트에서 국내거래소로 출금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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