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무역진흥훈련과정
◇송희연 산업연구원장은 아태경제협력각료회의 12개회원국 무역실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1회 아태무역진흥 훈련과정을 2일부터 14일까지 홍릉연구원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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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글로벌무역사무원 양성과정 직업훈련 실시
[비지니스코리아=정민희 기자]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유근수)가 무역 훈련 청년여성층의 맞춤형 사회진출 지원하고 특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2020년 서울특별시 청년여성 원.더.풀. 프로젝트 사업」 ‘글로벌 무역사무원 양성과정’을 실시한다.
글로벌 무역실무사무원 양성과정은 무역 직무로의 취업 및 창업을 희망하는 초대졸이상의 미취업여성으로 만 34세 이하의 서울시 거주자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을 이수한 후에는 전문 취업지원 상담사의 1:1취업알선 및 인턴십 연계 등 적극적인 취업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교육과정은 무역물류·영어실무, 수출입통관, 관세, FTA활용 등 전문적인 무역커리큘럼으로 진행되며국제무역사2급 자격증 취득이 용이하다. 또한 직무전문 멘토링, 이력서 코칭 등 실제 취업대비교육을 포함해 총 208시간의 교육이 이루어진다. 총 교육기간은 6월 8일~8월 18일이며 매주 월~금(주5회) 오전 9:30부터 오후 13:30에 수업이 진행된다.
이번 직업훈련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6월 3일까지 모집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사전예약을한 후 직종설명회에 참여해야 한다. 직종설명회는 6월 3일 (수) 14시에 진행되며 참가자면접이 함께 진행된다. 참여시 참가신청서, 이력서, 자기소개서(자사양식)를 지참해야 한다. 최종 합격 후에는 교육생 서약서, 주민등록등본, 4대보험 가입내역확인서, 졸업증명서,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증빙자료를 추가 제출 해야 한다. 미합격자가 제출한 서류는 폐기된다.
교육비는 자기부담금 10만원이나 과정을 모두 수료한 후에 5만원 환급되며, 종강 후 6개월 이내 취업을 하면 추가로 5만원이 환급된다.
한편,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는 다양한 직업 무역 훈련 훈련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미래유망전략직종과정인 「뇌건강레크레이션지도자」, 「SNS마케팅기획자」, 「커리어컨설턴트」, 「장기요양사회복지사」, 「코딩강사」 양성과정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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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주립대학교 올 가을 북한경제관리 대상으로 국제무역 교육시작

MC: 경제 강좌 일정과 내용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려주시죠? 전: 포틀랜드주립대학교가 8일 밝힌 보도자료에 무역 훈련 따르면 이번 연수과정의 첫 단계는 오는 가을 이른 시기에 평양에서 2주 동안 실시될 예정입니다. 교육내용은 세계시장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으며 북한에서 물품을 제조하거나 북한에 투자하길 원하는 외국기업들이나 합자회사들과 어떻게 협상을 하고, 또 무역 훈련 어떻게 사업관계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가, 국제무역의 결제는 어떻게 하는가 등, 세계 경제와 국제 교역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이 주로 강의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늦가을쯤에는 무역영어를 강좌할 계획입니다. 또 이때쯤 해서 국제무역에 관한 확대강좌가 무역 훈련 6주에서 8주정도의 과정으로 계속 이어질 계획인데 이 확대강좌는 내년 상반기에도 실시될 예정입니다. MC: 북한관리들이 미국에 와서 배우는 일정은 어떻게 됩니까? 전: 무역 훈련 내년 여름에는 4주 동안 포틀랜드주립대학교에서 연수를 벌일 계획인데 그 때는 북한 경제관리들이 미국 포틀랜드로 와서 배우게 됩니다. 내년 9월부터는 일부 북한 경제관리들이 선발돼, 포틀랜드대학교에서 영어를 집중적으로 공부하게 되는데요 영어를 충분히 익힌 사람에 한해, 내후년, 그러니까 2003년 9월에 시작되는 포틀랜드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과정을 밟게 한다는 계획입니다. MC: 남한 통일부가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98년 이후 해외에서 연수받은 북한 경제관리들은 4백 명을 넘는다고 하는데요, 그렇지만 국제교육기관이 북한과 미국에서 자본주의의 시장경제에 관한 강좌를 마련한 것은 미국의 포틀랜드주립대학교가 처음이지 않습니까? 어떤 경로로 어떤 과정을 거쳐 양측이 무역 훈련 이 같은 교육훈련에 합의를 보게됐습니까? 전: 포틀랜드주립대학교 자유시장 경영개발연구소는 이미 1989년부터 러시아를 비롯한 동유럽과 남아메리카지역의 15개 구사회주의권 국가들을 상대로 세계무역과 시장경제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훈련을 실시해 왔습니다. 그 때문에 이 분야에서는 미국에서 거의 독보적인 기관으로 명성을 얻게됐는데요 지난 99년 11월에는 미국 재무부로부터 북한의 비군수산업에 종사하는 경제관리들과 전문인들을 대상으로 국제무역과 기업운영에 대한 교육훈련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에 대해 인가를 받았습니다. 인가를 받자마자 학교측은 뉴욕에 있는 유엔주재 북한대표부를 통해 북한측에 교육훈련 계획 추진의사를 타진했고 지난해 12월경에 북측에서는 잠정적으로 포틀랜드주립대학교 측의 교육계획을 승인했다는 것입니다. 이후 5개월이 지난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북한측에서 국제무역에 종사하는 간부들과 경제학자들로 구성된 대표단을 포틀랜드대학에 보내 포틀랜드대학 측의 교육훈련계획 세부내용에 대해 협의했다고 합니다. 학교측은 지난주, 8일, 북한당국으로부터 공식으로 포틀랜드대학교의 북한경제관리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승인과 교수단 초청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MC: 평양에 갈 교수단은 몇 명이나 됩니까? 전: 13일자 에이피통신에 따르면 여섯 명이 가게되는데 포틀랜드대학교의 경제경영학 교수들 일부와 국제무역 전문가들로 구성됐다고 합니다. MC: 이 교육훈련 프로그램에 들어가는 자금은 누가 부담합니까? 전: 학교측은 민간재원을 활용할 것이라면서, 최근 오레곤주 포틀랜드에 세워진 비영리단체 'world peace center' 즉 세계평화센터를 중심으로 민간단체들로부터 자금을 확보하게 무역 훈련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의 포틀랜드주립대학교가 오는 가을 평양에서 북한 경제관리들을 대상으로 국제무역에 관한 경제강좌를 시작할 계획이라는 소식에 관해 전수일기자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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