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의 자동 거래자 단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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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쉽게 4,000 이상의 체력을 확보할 수 있다

[LG] Tone+ HBS-830 블루투스 이어폰 개봉 및 사용기

이번에는 LG TONE플러스 HBS-830 블루투스 이어폰의 개봉기 및 사용기를 리뷰 해 보겠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거의 착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한 모델은 LG전자에서 나온HBS-730이라는 제품으로 이어폰 선이 노출되어 있는 제품이며 기능은 HBS-830과 비슷한 기능과 성능을 지닌 제품이 였습니다.

제가 HBS-830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선이 내부에 줄감기는 기능이 있어 선이 노출이 되지 않고 정리하기도 좋다는 이유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타 제품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도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럼 간단하게 제품을 한번 살펴보고 2달동안 사용한 후기를 설명해 보겠습니다.

위메프 최저가 (58,900원) : http://aywer.me/t5zdy27jvs

※ 위 링크는 리베이트 링크로 작성자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또한 해당가격을 확인 후 구입을 하시길 바랍니다.(변동가능)

제품 상세정보

이어폰 / 무선 / 음악+통화용 / 스테레오 / 넥밴드형 / 커널형 / 블루투스 / ver 5.0 / AVRCP / A2DP / 음악재생: 최대 15시간 / 충전단자: micro5핀충전 / 볼륨조절 / 재생/멈춤조절 / 자동줄감기 / 40g / 듀얼MEMS마이크 / AdvancedQuadLayer스피커기술 / 전용앱지원

제품 살펴보기

뒷면에 봉인 테이프가 부착되어있습니다. 별 특별한 마이크의 자동 거래자 단점 내용은 없습니다. 블루투스 ver5.0 를 지원을 합니다. 블루투스 사용 범위는 약 10m 정도입니다. 배터리 사용시간 은 대기시간 380시간, 통화는 13시간, 음악감상은 15시간 가능하며 충전시간은 약 2시간정도 입니다.

제품의 상단에는 제품 시리얼 번호와 정품 스티커등이 있습니다.

하단에도 별 특별한 내용은 없고 모델명과 정격입력 전압및 전류가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5V 400mA의 충전기로 충전하면 되고 그냥 일반 스마트폰 충전기로 충전하시면 되겠습니다^^

제품 박스를 오픈하면 멋스럽게 제품이 보여집니다. 제품의 컬러 는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가 있습니니다. 제품의 사이즈 는 가로 144㎜ 세로 170㎜ 이며 무게는 40g입니다.

박스 안에 구성품으로는 HBS-830블루투스, 마이크로 5핀 충전케이블, 소형 이어팁(이어버드), 사용설명서, 제품보증서가 들어 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의 유닛형태는 커널형으로 되어 있으며 이어팁(이어버드)는 교체가 가능합니다. 또한 Advaned Quad layer 스피커 기술 적용으로 중저음과 고음 모두 선명하게 구현한다고 합니다.

※ 커널형(인이어폰)

귓바퀴에서 고막으로 이어지는 외이도에 밀착시킨 형태를 말합니다.

귀를 밀폐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오픈형에 비해 차음효과가 뛰어 납니다. 낮은 주파수 대역의 저음 재생에 유리하며 대부분의 플래그십, 하이엔드 이어폰이 커널형태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밀폐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차가 많은 길에서 사용시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하며, 귀에 밀착시켜 소리를 고막으로 바로 전달하는 특성 탓에 장시간 착용할 경우 압력에 의한 귀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픈형

이어폰의 기본 형태로, 귓바귀에 걸치듯 장착하여 사용합니다..

커널형 타입에 비해 드라이버의 크기를 상대적으로 크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똑같은 품질의 진동판으로 제작된 이어폰의 경우 오픈형 이어폰의 해상력이 더 좋을 수 있으며, 공간감이나 자연스러운 음악 감상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차음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시끄러운 공간에서는 볼륨을 높이게 되고, 높은 볼륨으로 장시간 이용하게 될 경우 청각 손상의 위험이 커 난청의 원인이 됩니다.

먼저 조작 버튼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 제가 전에 사용한 HBS-730같은 경우는 측면이 아닌 상단부분에 위치해 있어 얼굴을 돌리거나 내릴때 실수로 버튼이 조작이 되어지는 경우가 발생하였습니다. HBS-830같은 경우는 측면에 조작버튼이 있어 실수로 버튼이 조작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버튼은 2개가 있으며 왼쪽의버튼이 통화버튼과 오디오 재생, 멈춤기능을 제어할 수 있으며 오른쪽 버튼으로 볼륨과 오디오 앞으로 뒤로 기능을 제어하는 버튼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다른 기능이 있는데 그것은 아래의 톤플러스 어플 캡쳐하면으로 대신하겠습니다.

그리고 그옆에는 블루투스 충전단자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에 많이 사용되는 마이크로 5핀 충전 케이블로 충전하면 됩니다.

그리고 잡음 제거 기능이 포함된 2개의 MEMS 마이크가 적용되어 통화시 주변의 소음에도 불편함 없이 통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화가 오면 진동과 함께 누구에게 전화가 왔는지 알려주는 기능이 있어 편리합니다. (단, 음성알림기능은 어플설치시에 가능한 기능입니다.)

통화 품질은 HBS-730 마이크의 자동 거래자 단점 과 같이 통화품질은 좋은 편입니다.

전원 스위치는 안쪽에 있으며 스위치 옆에는 LED램프가 있어 페어링 연결표시와 충전 표시 램프입니다. 전원 켜게 되면 램프가 켜지게 되며 페어링이 되면 진동과 함께 파란색 램프가 거의 5초간격으로 점멸 됩니다.

통화 및 볼륨 버튼외에는 버튼이 없이 깔끔한 디자인을 하고 있어 좋지만 버튼의 숨은 기능을 숙지를 해야 단점도 있습니다.

▲ 블루투스 이어폰 자동 줄감기 기능

이어폰 줄을 끝까지 잡아 당기면 줄이 감기는 기능이 있으며 블루투스 내부에 감기기 때문에 편리하고 깜끔하게 보관이 가능합니다. 이 기능은 좋은 점도 있지만 선이 너무 얇아 단선의 위험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선의 길이 23cm 이며 착용하고 마이크의 자동 거래자 단점 얼굴을 돌려도 여유가 있는 길이였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선이 감겨있다보니 선이 꼬불꼬불하게 풀리게 됩니다.

▲ 블루투스 어플 Tone&Talk

플레이스토어(애플-앱스토어)에서 Tone&Talk 어플을 다운받으시면 새로운 마이크의 자동 거래자 단점 마이크의 자동 거래자 단점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능중에 알림기능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능 일 것 같습니다. 최대 5개 어플을 지정하여 알림이 오면 음성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품 총평

저는 현장에서 블루투스를 착용을 많이 하는 편인데 코드프리(에어팟, 갤럭시버드) 제품보다는 넥밴드형태의 블루투스가 저에게 맞는 제품입니다 현장에서 움직임이 많고 코드프리 제품을 몇 제품을 사용해 마이크의 자동 거래자 단점 봤는데 착용중에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어 분실에 위험이 있어 현장에서는 넥밴드제품을 선호하며 일상생활에서는 코드프리 제품을 착용하게 됩니다.

현장에서 통화와 음악감상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블루투스를 감아 놓고 통화시에만 착용하여 귀의 피로함을 줄일 수 있는 장점과 분실위험이 적다는 점 줄이 내부에 감기는 형태라 외부에 노출되지 않아 거추장스럽지 않고 깔끔한 점 등이 장점 으로 생각됩니다.

단점 으로는 줄감기 에서 줄이 가끔 끝까지 안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여러번 다시 뽑았다가 감기를 반복하면 정상 작동을 합니다. (현장의 이물질 때문에 작동에 영향을 미침) 또한 보관시 파우치가 없어 주머니등에 넣어두면 블루투스에 약간의 기스가 발생합니다. (이부분은 사용자가 보관시 따로 파우치를 사용하면 해결될 부분)

포스팅에 사용된 제품은 작성자가 직접 구매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으며 포스팅 중에 리베이트 링크가 노출되어 있으며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홈 레코딩 하기? 나만의 노래를 만들기? 그렇다면 필독! (마이크의 자동 거래자 단점 인프라소닉 음질)

안녕하세요! 오늘은 홈 레코딩을 통하여 나만의 노래를 만들어 창작, 공유하는 법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거에요.

저는 어릴 때 부터 힙합을 좋아해서 취미로 참 많이도 들었어요.

계속 듣다보니 하고싶어지는게 사람 마음이죠!

처음엔 가사도 쓰게되고, 그게 몇 년 이어지다 보니까 직접 비트위에 제 가사를 불러 곡을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처음엔 모든게 막막해서 무엇부터 해야 할 지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제가 한번 정리해서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려 합니다 ㅎㅎ

첫 번째는 준비물 이에요!

집에서 곡을 만드려면 무엇이 있어야 할까요?

1. 마이크 (UFO, 다이나믹, 콘덴서)

2. 오디오 인터페이스 (줄여서 오인페라고 부릅니다)

3. 시퀸서 (녹음 할 수 있는 프로그램)마이크의 자동 거래자 단점

정도로 정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마이크도 종류가 다양해요. 크게 3가지,

UFO마이크, 다이나믹 마이크, 콘덴서 마이크 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이나믹 마이크

다이나믹 마이크는 보통 노래방이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반적인 마이크의 형태에요!

UFO, 콘덴서 마이크

아마 녹음을 위한 용도라면 많은 분들이 이런 형태의 마이크를 떠오르실 거에요!

근데, UFO마이크와 콘덴서 마이크의 차이가 무엇이냐고요.

답은 2번 준비물에서 나옵니다!

2. 오디오 인터페이스

오디오 인터페이스란 쉽게 말씀드리면 '사운드 카드' 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날로그 사운드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바꾸어주는 변환기가 바로 사운드 카드에요.

반대로, 컴퓨터에 들어있는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로 바꾸어주는 변환기도 동시에 존재해야 하는데,

이 두가지 역활을 해주는 것이 오디오 인터페이스 인것이죠!

콘덴서 마이크 설치시에는 반드시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필요해요!

그런데. 마이크만 사면 될 줄 알았더니 마이크의 자동 거래자 단점 추가적인 부품을 사야해서 놀라셨다구요?

오디오 인터페이스

그래서 저희에겐 UFO 마이크 라는 대안이 있습니다!! ㅎㅎ

UFO마이크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내장되어 있어 가격적인 부담을 덜 수 있어요!

UFO 마이크

이렇게 마이크를 선택 및 설치 해주신 뒤에는 이제 녹음을 해야겠죠!! ㅎㅎ

그런데.. 컴퓨터와 마이크는 있는데 어떻게 녹음을 해야할까요.

바로 시퀸서(프로그램) 가 있어야겠죠?!

시퀸서에도 정말 다양한 종류가 있어요!

FL STUDIO 큐 베이스 로직 (매킨토시, 맥 운영체재)

등등의 원하는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셔서 입맛에 맞게 연습하셔서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이렇게 홈 레코딩 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해드렸구요

저는 인프라소닉 이라는 UFO 마이크와 FL STUDIO 라는 시퀸서를 데모버젼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인프라소닉 UFO 마이크

아래는 제가 직접 집에서 마이크의 자동 거래자 단점 녹음한 작업물이에요~ 혹시나 인프라소닉 마이크 구매를 고민중이신 분이 계시다면

음질 확인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남겨 놓을게요 ㅎㅎ

Roogil - 변화 (prod. Jasin)

변해가는거래 나도 많이 변했대 난 똑같이 되어가는게 억울해 죽겠는데 유행을 개성인줄 아는 애들처럼 같이 똑같이 되어가는 건가봐 내가 가진 것들 내 장점과 단점 둘 중에 어느 것이든지 내 것으로 남던 것들이 다 흐지부지 해져버려 내가 아는 나는없어 딴 사람이 되어가는 기분 you know 그 기분 나는 말 못하지 너네들이 세운 기준에 따라가기 바쁜 마이크의 자동 거래자 단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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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의 자동 거래자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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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원 초당파그룹, 미국내 반도체투자 25% 세금공제 제안

미국 상원 초당파그룹은 17일(현지시간) 미국내 반도체생산을 촉진하기 위해 반도체 제조분야의 투자에 대해 25%의 세금공제를 해준다는 제안을 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상원재정위원회의 론 와이든 위원장(민주당)과 마이크 크레이보 공화당 상원의원 등은 이날 성명에서 “미국내의 반도체제조에 대해 합리적이면서도 분명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들 초당파의원들은 이번 대책에 소요되는 비용 등은 밝히지 않았다.

미상원은 지난 8일 중국과의 기술경쟁에 대비한 포괄적인 대중법안을 찬성 68, 반대 32로 가결했다. 초당파그룹이 주도한 이 법안에는 반도체‧통신기기의 생산‧연구의 강화에 약 540억달러를 지출하고 이중 20억달러는 심각한 공그부족에 빠진 자동차요 반도체에 할당된다.

미국이 점하고 있는 반도체‧전자공학분야의 생산점유율은 지난 1990년의 375에서 12%로 급감한 상황이다. 상원의원들은 해외에서 반도체를 생산할 때 생기는 코스트 차이의 최대 70%가 외국으로부터의 보조금에 따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와이든 위원장은 “외국정부가 기업의 생산거점을 계속 유치하고 있어 미국경제의 리스크가 높아지고 미국인 근로자로부터 고수익의 일자리를 빼앗는 것을 용인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반도체공업회(SIA)는 “미국의 고용창출, 국가안보, 인프라, 공급망에 중요한 반도체의 제조와 연구‧개발의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상원의 제안을 환영했다.

[정보] 반복 파밍도 문제 없는 편안함! 원소 드루이드의 특징 및 장단점 소개

디아블로2 레저렉션을 즐기는 방법엔 여러가지가 있지만, 주된 콘텐츠는 역시 아이템 파밍입니다. 사냥을 통해 강력한 장비나 룬워드를 얻어 캐릭터를 강화시켜나가는 것이 주목적이라고 할 수 있죠. 오늘도 많은 유저들이 득템의 꿈을 안고 성역을 누비고 있습니다.

파밍이 주된 콘텐츠기에 반복 플레이는 어떻게 보면 숙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플레이 특성상, 조작이 복잡한 캐릭터보단 간단하고 안정감있는 캐릭터가 파밍 시간을 오래가져 가기에 유리합니다. 오늘은 안정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잡은 직업, 원소 드루이드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 편의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잡은 원소 드루이드

■ 편하고 강하다! 초반부터 후반까지, 전구간 모두 편한 원소 드루이드
- 광역 자동 공격! 사용이 편리한 원소 드루이드의 스킬 구성

흔히 '편의성이 좋은 직업'이라고 하면 소환 계열이 떠오릅니다. 대표적으로 조폭 강령술사가 그렇죠. 소환만 해두면 소환물이 자동으로 적을 추적, 섬멸하기에 편리합니다. 물론, 높은 난이도나 어려운 사냥터에서 이렇게 플레이하긴 어렵겠지만, 일반적인 인식은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 편리하다는 조폭 강령술사도 원소 드루이드 앞에서는 한 수 접어야 합니다. 드루이드의 스킬 허리케인은 주변의 몬스터를 자동으로 타격합니다. 지속 시간이 긴 장판형 스킬이 드루이드를 따라다닌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높은 난이도에서 이 스킬 하나만으로 플레이하긴 어렵지만, 어느정도 세팅만 갖춰진다면 지옥 액트1~2 지역에서는 이렇게만 사냥해도 충분할 정도입니다. 뿐만 아니라 화력이 더 필요하다면 추가 스킬 사용으로 대미지를 더욱 올리는 것도 가능해, 편의성과 화력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 켜두기만 하면 몬스터가 삭제되는 마술!

- 편의성 받고 안정성 추가! 높은 체력과 유능한 소환물들

원소 드루이드가 그저 '편의성 원 툴'인 것은 아닙니다. 안정성 역시 디아블로의 모든 직업 중에서도 가장 높은 편에 속합니다.

우선, 드루이드는 체력 수치가 높습니다. 적당한 레벨의 룬워드 소집 무기와 '참나무 현자' 스킬을 함께 사용하면 체력 4,000 정도는 쉽게 달성할 수 있습니다. 고가의 생명력 부적 없이도 많은 HP를 확보할 수 있어, 기본적인 안정성이 높습니다.

유능한 소환물들도 드루이드의 안정성 상승에 기여합니다. 체력이나 마나를 채워주는 덩굴을 소환하여 데리고 다닐 수 있고, 강력한 회색곰을 소환하여 탱킹 및 보조 딜링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 소환물들도 참나무 현자 스킬이 적용되어 체력이 상승, 높은 난이도에서도 버틸 수 있게 해줍니다.

▲ 손쉽게 4,000 이상의 체력을 확보할 수 있다


■ 발군의 편리성과 안정성. 하지만 낮은 화력의 절댓값. 드루이드의 장점 및 단점
- [장점.1] 고성능의 광역 스킬로 편리한 사냥

원소 드루이드의 운영은 간편한 편에 속합니다. 어느정도 스펙을 갖추었다면, 버스나 저레벨 지역에선 이동형 장판 스킬인 '허리케인'만 켜두면 자동으로 몬스터들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범위도 넓고 화력도 우수해, 사용이 편리합니다. 반복 파밍이 필수인 게임 특성상, 편의성이 높은 것은 분명한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력이 더 필요하다면 '회오리바람'을 사용하여 화력을 집중시킬 수 있습니다. 허리케인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고화력 스킬의 존재로, 어느정도의 화력 집중도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오리바람은 단점도 있는데요, 단점은 아래 부분에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고성능의 광역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원소 드루이드

- [장점.2] 뛰어난 방어 스킬과 유틸리티한 소환물이 주는 발군의 안정성

스킬 딜러들이 활력에 많은 포인트를 투자하여 높은 체력을 확보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이는 원소 드루이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원소 드루이드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참나무 현자 스킬로 인해 동급의 다른 캐릭터보다 훨씬 높은 체력을 보유할 수 있습니다. 자연히 안정성은 높아지죠.

게다가 화염, 냉기, 번개 대미지를 흡수하는 회오리 갑옷 사용할 수 있어, 적의 속성 공격도 큰 피해없이 받아낼 수 있습니다. 사실상 독계열을 제외한 원소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수단을 갖추었다고 볼 수 있죠. 게다가 회오리 갑옷은 원소 드루이드의 주스킬의 시너지로도 활용되어 더더욱 유용합니다.

여기에 탱킹 능력이 높은 회색곰으로 어그로를 분산할 수도 있고, 청소부 덩굴/태양의 덩굴을 소환하여 체력 및 마나를 회복할 수도 있습니다. 이 역시 소환만 해두면 자동으로 시체를 분해하여 회복해주는 방식이기에 사용도 편리하고 안정성 및 전투 유지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 다재다능한 소환수들과 함께하기에 안정성이 높습니다

- [장점.3] 2속성 스킬로 유연한 면역 몬스터 대응

일반적인 원소 드루이드의 속성은 마이크의 자동 거래자 단점 2속성이라고 보면 됩니다. 원소 드루이드는 냉기/물리 두 개의 속성 공격을 사용합니다.

냉기는 사실 지옥 난이도에서 그렇게까지 범용성있는 속성이라 보긴 어렵습니다. 내성 몬스터의 숫자도 적지 않고, 룬워드 무한 등으로 지울 수 없는 몬스터도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또하나의 주력 스킬인 회오리바람은 물리 대미지 기반이기에 이러한 냉기 몬스터에 대항할 수 있습니다.

물리/냉기 몬스터도 큰 문제는 안됩니다. 물리 속성은 유니크 쓰레셔의 발동 옵션으로 벗겨낼 수 있기에, 해당 내성을 가진 몬스터를 상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냉기/물리의 두 속성으로 내성 몬스터도 유연하게 대처 가능

- [장점.4] 편리한 초반 육성과 가성비 높은 장비 세팅

원소 드루이드는 초반 육성이 비교적 수월한 편입니다. 극초반에 사용하는 '화염폭풍'과 '균열' 모두 초반 스킬치곤 성능이 뛰어난 편입니다. 범위도 나쁘지 않고, 대미지도 우수합니다. 특히, 균열은 전직업 통틀어 보통 난이도 구간의 최고의 스킬 중 하나라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지옥 난이도 파밍을 위한 최소한의 세팅도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스킬 딜러 특성상 가성비 좋은 룬워드 장비와 일부 유니크 아이템만 갖춰도 안정감 있는 사냥이 가능합니다. 부족한 부분은 스킬 과 소환물로도 채울 수 있죠. 따라서 맨땅에서도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캐릭터 자체가 비주류 캐릭터기에, 횃불이나 스킬 부적이 저렴한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균열은 전직업 통틀어봐도 가장 좋은 초반 스킬 중 하나라는 평가.

- [단점.1] 회오리바람의 예측하기 힘든 궤적, 그에 따른 순간이동 강요

원소 드루이드의 두 번째 주력 스킬, 회오리바람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스킬이 날아가는 궤적이 애매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 점은 원소 드루이드의 최악의 단점으로 꼽힙니다.

회오리바람을 사용하면 바람형태의 투사체가 발사되는데, 투사체가 좌-우로 비틀거리면서 날아갑니다. 마우스로 정확한 위치를 지정하더라도 이런 현상이 나타나, 준장거리에 있는 적을 맞히기 쉽지 않죠. 따라서 몬스터와 접근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회오리바람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선 거리를 좁혀야 하고, 거리를 좁히는 덴 순간이동이 유효합니다. 순간이동만 있으면 효율적이고 쾌적한 사냥을 할 수 있지만, 없으면 조금 답답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순간이동이 필수까지는 아니지만 있으면 분명히 좋은 만큼, 효율적인 사냥을 위해서는 룬워드 수수께끼와 같은 고급 장비가 요구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비틀비틀 날아가는 회오리바람의 궤적은 통제하기 어렵습니다

- [단점.2] 화력 부족으로 인해 떨어지는 보스전 효율

원소 드루이드는 스킬 딜러기에 대미지 증가 수단으로 올스킬 보너스와 속성 저항 감소 옵션을 챙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주력 스킬 중 하나인 회오리바람은 물리 속성 스킬이기에, 속성 감소 마이크의 자동 거래자 단점 효과를 적용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사실상 강령술사의 저주나 용병의 디버프 등을 활용해야 하는데, 조건이 제한적이기에 늘 적용받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보스전에서 더욱 도드라집니다. 따라서 마이크의 자동 거래자 단점 많은 드루이드들이 보스전 화력을 올리기 위해 용병에 공격 속도/강타 세팅을 하여 보완하고 있습니다.

▲ 보스전 화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공속/강타 세팅을 한 용병 의존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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