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매매 수수료 비교, 증권사별 매수 매도 수수료와 세금 리스트 + 계산법
증권사별 수수료 비교를 왜 하는지 처음에는 그렇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처음에는 별 신경도 쓰지 않다가, 수수료로 얼마씩 돈이 빠져나가고 있는지 알게 되는 순간 증권사에서 가져가는 수수료가 얼마인지 확인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거래를 일 년에 한 번 할까말까하면 모를까, 거래를 자주 하면 할수록 증권사에서 가져가는 수수료도 많아지기 때문인데, 이 수수료 때문에 이익을 낸 것 같지만 실제로는 손실을 보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이러한 부분을 투자자들이 신경쓰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몇몇 증권사에서는 수수료를 미끼로 다른 증권사의 고객들을 자신들의 고객으로 끌어들이는데 쓰고 있습니다.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해서 매매 수수료가 0원이 되는 것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제시하는 수수료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수료 무료 계좌가 있다면 이익 보존에 매우 유용합니다.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는 증권사 리스트는 아래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별 주식 수수료 무료 이벤트 확인하기
100만원에 매입한 주식이 101만원으로 1%의 시세 차익을 냈다고 하더라도 증권사에서 부여하는 매수 수수료와 매도 수수료로 인해 매수/매도시 투자자의 실제 손익은 1%가 되지 않습니다. 수수료로 인해 마이너스가 나지 않는다면 다행이겠지만, 아래 표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1%의 차익 거래시 실제로는 수수료로 인해 마이너스가 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증권사에서 부여하는 거래 수수료는 거래금액별로 다르기 때문에 따로 계산을 해봐야 하는데, 그 중에서 100만원 이상 거래할 경우와 1,000만원 이상 거래할 경우를 기준으로 각 증권사별로 수수료를 얼마나 가져가지는 찾아보고, 정리해봤습니다.
아래 표를 보면 2%의 시세 차익이 나더라도 증권사에서 가져가는 수수료로 인해 투자금 대비 1%의 수익도 가져가지 못하는 증권사도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소한 리서치
주식을 시작해보려 하는데 증권사 선택할 때 어떤 곳이 좋을지 고민이 먼저 되더라고요, 여러 가지 기준을 가지고 따져봐야 하겠지만 가장 먼저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생각나는 건 수수료! 주식을 사고팔 때 거래수수료와 세금이 발생하는데 과연 체감상 얼마 정도의 비용일지 일단 한번 계산해봤습니다.
주식거래비용의 구성
주식을 거래할 때 발생하는 비용은 크게 3가지 부분으로 구성된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소액 투자자가 국내 주식을 매매 차익 실현을 통해 수익을 올리는 경우를 가정했을 때)
거래비용 = 증권사수수료(증권사별로 상이) + 증권거래세(0.23%) + 기타비용(약 0.004% + @)
증권거래세는 주식을 매도할 시 0.23%를 무조건 내야 합니다(코스피, 코스닥 상장종목) 2021년부터 원래 0.25%에서 0.23%로 낮아졌다고 하네요, 기타 비용은 유관기관제비용과 ETF운용보수 등이 있는데요 이런 비용들은 증권사수수료와는 별도로 발생하는 비용이기 때문에 어떻게 더 낮춰볼 수 있는 여지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증권사수수료를 0.1%로 잡는다면 100만원어치 주식을 샀다가 다시 100만원에 판다고 했을 때 나는 돈 한푼 못 벌고 약 4400원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주식을 해서 번다는 기약도 없는데 수수료라도 세이브해야지.
증권사별 주식 거래수수료 비료
요즘은 수수료 무료를 내세운 증권사들도 많이 있는데요, 일단 여기서 포인트는 신규고객 + 비대면계좌계설에 한해서 수수료를 무료로 해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시간도 아끼고 돈도 아낄수 있도록 영업점 방문하지 마시고 비대면으로 계좌 개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알아본 증권사들중에 그래도 수수료가 저렴했던 증권사들만 한번 나열해보겠습니다. 증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보통 이벤트라고 해서 수수료 우대 내용을 표시해두기 때문에 공지사항이나 이벤트게시판을 잘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료는 2021년 1분기 기준으로 수수료율은 기간에 따라서 변화할수 있습니다)
삼성증권 수수료
키움증권 수수료
이상 국내 증권사들 중 수수료가 비교적 저렴한 4개 증권사의 수수료에 대해서 확인해보았고 저는 그중에서 삼성증권으로 계좌를 만들었습니다. 알고 보니 예전에 퇴직연금 계좌 때문에 삼성증권 계좌를 만들었었는데 그때 이미 수수료 우대가 적용되었더라고요..
한 가지 주의할 점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증권사들이 땅 파서 장사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아주 잘 보면 수수료율이 낮은 비대면 다이렉트계좌들은 증권사들에서 보통 신용, 담보대출 이자를 더 높게 적용해서 이익을 창출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수수료율이 싼만큼 더 높은 이자비용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주식담보대출로 레버리지 투자를 할때는 그만큼 더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큰 비용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고 주의해야 합니다.
주식 수수료 비교 TOP 4 및 평생무료
얼마 전에 주식 수수료 비교 관련하여 오해와 진실에 대해 포스팅 했습니다. 일단 서론에서 미리 요약하자면 주식 수수료와 별개로 세금 및 유관기 관 제비용 경우 포함되지 않으므로 이를 꼭 고려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오늘 비교하는 주식 수수료 또한 평생 무료라고 해서 비용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 것은 아니니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주식 수수료 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이전 포스팅 확인해 보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9월 9일자를 기준으로 작성하여 이벤트는 향후 바뀔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1. 주식 수수료 비교 - 삼성증권
가장 먼저 주식 수수료 비교 할 곳은 삼성증권입니다. 이 곳은 1,000만원 미만 경우 0.147216%+1,500원 주식 수수료 가 붙게 됩니다. 5,000만원이 넘어가면서 0.117216% 수수료 가 붙게 되네요.
사실상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지만 삼성증권 수수료가 평균 이상으로 다소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TV광고를 필두로 위탁거래 수수료 평생 혜택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선택 수수료를 채택하여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다른 증권사와 상당히 차별점 을 두고 있는 실정 입니다.
주식자산 1억원 기준이 넘을 경우 선취 수수료 0.6%를 선택적으로 납부할 수 있고 그럴 경우 90일간 온라인 주식거래 수수료가 무료 입니다. 따라서 1억원 투자금을 가지고 주식을 하는 분이라면 삼성증권이 알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요한 진행 이벤트를 살펴 보겠습니다.
현재는 비대면 계좌 개설 시에 주식, ETF/ETN, K-OTC 우대 수수료율 적용 됩니다. 기한은 2020년 한정이며 지점에서 계좌를 개설하게 되면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 되니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2. 주식 수수료 비교 - KTB
다음 주식 수수료 비교 증권사는 KTB 입니다. 현재 주식은 HTS를 기준으로 코스닥/코 넥스, ELW/ETF/ETN 모두 0.015% 수수료를 부과 하며 K-OTC 0.2% 수수료 부과 합니다. 비교적 저렴한 수수료 함께 현재 이벤트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른 증권사에 비해 인지도가 높은 편이 아닌 KTB 이벤트는 상당히 혜택이 많은데요. 일단 위탁수수료율 0.005% 평생 고정 이며 주식 계좌 개설 시에 주식1주를 무료로 증정 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선물옵션 매매 수수료 1년 혜택과 함께 신용/주식 담보대출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으니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3. 주식 수수료 비교 - 한국투자X카카오뱅크
세 번째 주식 수수료 비교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 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NH투자증권과 활발히 제휴를 맺었던 카카오뱅크가 이제는 한국투자 증권과 손을 잡았는데요. 참고로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이는 신규 고객 대상이며 그 외 경우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는 0.0140527%, ETF/ETN/ELW는 0.0146527% 수수료 부과 된다고 합니다. K-OTC 0.149827% 부과 되네요.
9월 9일자를 기준으로 14일까지 밖에 이벤트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개설 시 KOSPI200 1주 랜덤하게 지급한다고 하니 가능하면 빨리 개설하는 것이 좋겠네요.
4. 주식 수수료 비교 - 키움증권
마지막으로 주식 수수료 비교 할 증권사는 키움증권 입니다. 워낙 인지도가 높은 이 곳은 PC 홈페이지 이용 시, 모바일 웹 영웅문 이용 시 모두 0.015%로 수수료가 동일 합니다.
키움증권 또한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지만 아쉽게도 평생 수수료 무료 이벤트는 아니네요.
주식 수수료 비교 - 키움증권
현재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9월 말일까지 최대 3개월 간 최대 90% 수수료 할인 이벤트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만 이는 신규, 휴면고객 대상이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상반기에 매매 수수료 무료 이벤트 한 것에 비해 혜택이 많이 줄었네요.
확실히 2020년 상반기와 다르게 주식 평생 수수료 무료 서비스 이벤트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아무래도 2019년, 2020년 상반기에 투자자를 많이 매수하고 이미 포화되고 있는 시장을 더 유치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주식세액을 줄이고 있는 시점에서 증권사의 다양한 투자자 유치를 위한 이벤트 또한 지속적으로 열릴 것으로 추측 됩니다. 추후에 최신 버전으로 주식 수수료 비교 포스팅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용어 설명, 종목 분석
이에 대신증권 수수료 에 대한 문의가 종종 있는데 오늘 증권사별 수수료도 같이 비교 및 소개 했으니 참고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대신증권 주식어플 '크레온'을 사용하는 이유
다른 증권사 어플 대부분 사용했지만 대신증권 프로그램이 가장 쉽고 직관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유목민처럼 떠돌다가 현재 대신증권에 정착했습니다.
인터페이스 외에도 제가 대신증권의 크레온 선택한 이유로 수수료 무료 이벤트 가 있었습니다.
당시 5년간 무료여서 솔깃해서 가입했습니다.
다른 증권사 어플 수수료 이벤트
최근에는 무료가 아닌 우대 수수료로 제공 하고 있는데 마침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주식을 하지 않지만 관심 있는 분이나 수수료 때문에 고민인 분은 참여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벤트 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는 링크는 아래 남겨 두겠습니다.
가끔 평생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헷갈려하지 말아야 할 것이 수수료 무료라 해서 주식을 할 때 비용이 아예 안 붙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 이벤트에서 말하는 수수료는 매수, 매도할 때 증권사에게 내는 수수료가 무료 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식을 하면 증권거래소, 증권예탁원, 증권업협회 등 유관기관에게 지급해야 하는 비용 이 있습니다.
증권사마다 다른데 보통 0.005% 전후 입니다. 이 비용은 거래할 때마다 무조건 포함 되니 알고 계시길 바랍니다.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지난 시간엔 HTS와 MTS의 차이점, 장단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아직 못보셨거나 궁금하신 분은 이전 글을 참고해주세요.
- 2021/01/28 - [늘어나는 즐거움, 자산운용/주식 기본] - #1. HTS 와 MTS
최근 며칠 사이 주식시장이 꽤 등락폭이 심하네요.
다우존스/코스피 신고가 갱신도, 이번 미장의 게임스탑(GME) 사태도 그렇고 전례없는 사건들이 연달아 발생하는 역사의 한 페이지를 함께 살아가고 있네요. 기분이 묘합니다.
우리 증시는 오늘 다행히도 코스피는 3000을 너끈히 회복해줬고, 코스닥 또한 비슷한 등락폭을 보여줘서 다행입니다.
코스피는 이대로 박스업 된 채로 3000 위에서의 박스를 보여줄지가,
코스닥은 과연 박스업에 성공할 것인가 가 관건일 것 같네요.
코스닥이 코스피에 비해 너무 부진했었던 게 못내 아쉽습니다. 진작에 1000을 돌파해서 함께 박스업을 했었어야 하는데요.
아무튼 오늘은 이런 요동치는 증시에 발맞춰 주식을 시작하려 하거나, 이미 하고 있는데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좀 더 나은 조건의 증권사는 없나?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증권사별 HTS/MTS 수수료 비교 정리 를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오해를 할만한 부분 이 있기에, 앞서서 주식 거래를 할시에 드는 수수료 부과 체계 에 대해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1. 증권거래수수료 부과 체계
주식을 거래할 때 발생하는 비용은 수수료와 세금을 합쳐 총 3가지 입니다.
1) 증권사 수수료 (위탁거래 수수료)
3) 제세금 (증권거래세)
| 주식 매수 | 증권사 수수료+유관기관 수수료 |
| 주식 매도 | 증권사 수수료+유관기관 수수료+ 제세금 |
1) 증권사 수수료(위탁거래 수수료)
증권사에서 가져가는 수수료를 의미하며, 다른 말로 위탁 거래 수수료라고도 합니다.
증권사에서 이벤트, 홍보 등을 할 때 '수수료 평생 무료' 라는 문구 보신 적 있으시죠? 바로 그 수수료에 해당 합니다.
증권사에서는 원활환 주식거래를 위해 개인 회원들과 한국거래소의 사이에서 거래 과정을 중개하는 역할을 합니다.
증권 거래 수수료(위탁 거래 수수료)가 발생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른바 수고비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일하게 증권사에서 자체적으로 면제해주거나, 혜택을 주는 등의 인위적인 조절이 가능 합니다.
거래가 잦으신 분들의 경우 대부분의 증권사에서 수시로 진행하는 '비대면 계좌 개설 시 수수료 평생 무료' 이벤트를 통해 면제 받으실 수 있는 부분이구요.
매수, 매도 시마다 발생
한국거래소, 증권결제예탁원, 증권업협회 등에 내야하는 수수료입니다.
거래 금액의 0.003~0.007% 수준으로 굉장히 소액이지만 '무조건' 내야 하는 것 입니다.
증권사가 자체적으로 조절할 수 없습니다.
매수, 매도 시마다 발생
주식을 매도할 때만 발생 하는 비용으로 국가에 내는 세금 입니다.
(***ETF/ETN/ELW의 경우 증권거래세가 면제됩니다.)
KOSPI(거래소) 현행 0.23% (주식거래세 0.08%+농어촌특별세 0.15%)
(2023년 이후 농어촌특별세 0.15%만 남을 예정)
KOSDAQ 0.23% (주식거래세 0.23%)
(2023년 이후 주식거래세 0.15% 로 인하 예정)
이렇듯 서로 다른 주체가 요구하는 비용이 있기에 어찌 됐든 주식을 거래하는 과정에서 비용은 무조건 발생 합니다.
다만 얼마나 차이가 나느냐인데요, 이제 바로 이 부분인 국내 증권사별 수수료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주요 증권사별 수수료(21.02.01 기준)
* 2020년 하반기 증권사 매출액 1~10위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 수수료율을 산정하는 방식은 같은 증권사라도 거래대금별, 가입경로별로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주로 비대면계좌개설 후 최저 수수료가 가능하다면 최저 수수료 를,
금액별로 구간을 나눠 부과하는 증권사의 경우에는 50만원~100만원 미만의 최저 거래대금을 기준 으로 옮겼습니다.
*** 수수료와 관련된 부분은 수시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이 포스팅은 참고용일 뿐, 가입 당시 반드시 직접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 이에 대한 일체의 책임은 가입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HTS | MTS | 수수료 관련 이벤트 진행여부 | ||
| 미래에셋증권 | 0.014% | 0.014% | O | |
| NH투자증권 (NAMUH) NH투자증권 (QV) | NAMUH 0.01% QV 0.499% (거래금액별 상이) | NAMUH 0.01% QV 0.197%+500원 (거래금액별 상이) | O | |
| 한국투자증권 | 0.014% | 0.014% | X | |
| 메리츠종금 | 0.198%+900원 (거래금액별 상이) | 0.198%+900원 (거래금액별 상이) | X | |
| KB증권 | 0.015% | 0.12% | X | |
| 삼성증권 | 0.147%+1,500원 (거래금액별 상이) | 0.147%+1,500원 (거래금액별 상이) | O | |
| 키움증권 | 0.015% | 0.015% | O | |
| 신한금융투자 | 0.499% (거래금액별 상이) | 0.189% | X | |
| 하나금융투자 | 0.014% | 0.014% | X | |
| 대신증권 (스마트 수수료) | 0.015% (월정액 15,000원 + 0.0088%) | 0.015% (월정액 15,000원 + 0.0088%) | X | |
눈에 띄는 증권사는 역시 NH투자증권의 NAMUH네요. 국내 주식거래시 0.01%의 최저수수료율을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자랑 합니다.
삼성증권의 경우는 일반적인 루트로 가입한 투자자의 경우 매매가 잦으면 수수료 부담이 있을 수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선택수수료(선취수수료 6만원 이후 무제한 수수료 무료) 를 선택하거나, 지금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 비대면 계좌 개설 시 위탁수수료 평생 무료 라는 달달한 혜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 거래금액별로 수수료율이 상이한 증권사의 경우에는 50만원, 1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이렇게 거래대금 구간이 올라갈수록 수수료율이 타 증권사 평균에 수렴 하게 되니 선택을 하시는데 있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원래 포스팅의 목적은 HTS와 MTS의 수수료 차이를 알아보는 거였는데,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생각보다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최근 많은 증권사에서 온라인 비대면 계좌개설을 전폭 지원 및 홍보하면서 그에 대한 지점 운영비, 인건비 등의 절감, 신규 고객 유치 경쟁 등으로 인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오늘은 증권사별, 이용 매체별 증권거래수수료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솔직히 작성하면서 다른 블로그들을 참고했는데요, 사실 되는대로 아무거나 긁어오고 싶은 충동이 들었었습니다. 흐흐.
하지만 그건 내 글이 아니라는 것과,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한 신뢰할 수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있는 1차 정보가 아니라는 점, 그런 확실히 신뢰할 수 없는 것들을 제공하고 싶지 않다는 알량한 욕심에 직접 증권사 홈페이지를 뒤져가며 찾아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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