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린저 밴드 표시기 작업

지식 경영 공장

주식 초보들이 항상 하는 실수 1편 : 볼린저밴드 돌파 매매는 세력의 입성이다?

날씨가 엄청 춥네요. 영하 4도 정도 된다고 하던데.

이번 시간에는 주식 초보들이 항상 하는 실수 시리즈 중 1편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맨날 시리즈는 만들면서, 완성이 안되냐?)

헤헤. 매일 매일 생각나고 배우고 느낀점들이 생기거든요.

그러다보니, 그 때의 생각이 지워지기 전에 글을 적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뭐 언젠가는 완성되지 않겠어요?

저는 주식을 오래할 거니까 볼린저 밴드 표시기 작업 말이에요.

사실, 요즘 주식 초보분들 매매하는 습관이나 또는 차트를 분석하는 자세에서 매우 많은 걱정스러운 공통점들이 발견되고는 하는데요.

물론 볼린저밴드라는 것이 주식에서 제공하는 보조지표 중에서 꽤나 유용한 지표이기는 하지만, 볼린저밴드 하나만으로는 해석적 가치가 많이 떨어지거든요.

그러나 볼린저밴드 돌파 매매를 왜 그렇게들 많이하세요?

high risk high return

low risk low return

(볼린저밴드 상단선을 돌파했더니 주가가 폭등했다? 우와. 볼린저밴드 돌파 매매하면 대박이네?)

(주가가. 상승을 하면 당연히 볼린저밴드 상단을 지나가는데. 어떻게 해석을 그렇게 할 수 있는가? -_-;;;)

1. 볼린저밴드 돌파매매 도대체 누구한테 배웠어?

볼린저밴드 돌파매매는 매우 위험한 매매입니다.

주식 초보들이 아무때나 사용하는 매매 방식이 아니라는 소리에요.

주식 초보 때는 제가 추천하는 매매 방식은

"일단 박스권 매매부터 때고 그 다음 방식을 써라."

박스권 매매에서 차근 차근 수익을 낼 줄 아는 실력도 안된다면, 볼린저밴드 돌파매매 할 수준도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볼린저밴드에 대해서 계속 "세력의 움직임을 파악하려는 볼린저 밴드 표시기 작업 주식 호구" 들이 많으신데요.

"확률 통계상으로 이상적인 징후를 보이는 포인트"

입니다. 이것을 세력의 움직임으로 해석한다? 좋습니다. 그렇게 해석을 하는 것도 어느정도 논리성은 맞는데,

"세력의 입성인지 탈출인지 구분 하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들, 볼린저밴드 돌파했다고 좋다고 매수했다가 주가 폭락해서 최소 몇달에서 몇 년 넘게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한마디로 볼린저밴드 돌파 매매가 성공하면 빠르고 큰 수익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지만, 반대로 실패하면 그대로 지옥으로 간다는 소리에요.

이런식의 매매를 메인기법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볼린저밴드 돌파를 "세력의 입성" 으로 해석하는 것은 누구한테 배우셨나요?

2. 볼린저밴드 매매. 무엇인가 있어보인다? 고수 기법 같다?

볼린저밴드는 그냥 기초매매 방식입니다.

그래서 제가 주식 초보강의에서 자주 강조하는 사항을 다시 한 번 적어드리겠습니다.

"기법은 혼합을 해야 신뢰성이 높아진다."

이 말 뜻은, 볼린저밴드라는 하나의 지표만으로 투자를 해서 계좌를 온전히 관리할 가능성이 낮다는 뜻입니다.

볼린저밴드와 함께 다른 기법을 함께 혼용해서 사용하셔야 된다는 소리에요.

볼린저밴드 하나가지고 일차원적으로 차트 분석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래서 돈을 잃는 것 입니다.

저 역시도 볼린저밴드를 참고한다고 말씀드렸죠?

그러나 볼린저밴드만을 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 어떤 보조지표 매매도 일차원적으로만 하나의 보조지표만 사용하면 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보고 저것도 보고 분석을 해야합니다.

제가 이런 말을 갑자기 왜하냐면,

가끔 종목을 물어보시거나, 또는 주식방송등을 보면

"맨날 볼린저밴드 고점에 처물려서 고민하는 주식 초보들"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매매는 상당히 주가의 변동폭이 클 수 밖에 없는 포인트 입니다.

주식 초보들이 당연히 그 고점에서 물리게 되면 고민할 수 밖에 없지요.

초보인데 무슨 대응방법이나 있겠어요? 볼린저밴드 하나 보고 샀는데. 기껏해봐야 거래량 좀 보거나요.

일단 주식 초보들은 안전하게 차분하게 매매하는 방법을 마스터 한 뒤에, 조금 씩 모험수를 두는 변동폭이 큰 매매를 하나 하나 씩 늘려갈 필요가 있습니다.

인사이트킹

주식 시장을 분석하는 방법에서 크게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들 수 있는데 개인의 경우 장기투자를 지향하는 분위기로 기술적 분석이 등한시되기도 합니다.

기업의 가치 측면에서 주가가 결국에는 해당 기업의 가치를 찾아간다 할지라도 주식은 사람들이 하기 때문에 심리적인 면도 많은 비중을 차지할 수 있는데요.

장기투자를 할지라도 주가의 흐름을 이해하고 저점 매수를 지속한다면 수익을 극대화할 수도 있으며 버티는 힘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주가가 100인 기업이 있을 때 장기적으로 이 기업이 500이 될 거라는 생각에 매수를 하더라도 해당 기업의 주가가 우상향으로 직선으로 500까지 도달하지는 않겠죠?

500까지 가는 과정 속에서 150도 찍고 70까지도 내려오고 100 횡보도 하고 할 수 있는데 내가 150일 때 들어가서 현재 100으로 떨어지면 심리적으로 쫓기는 건 어쩔 수가 없게 됩니다.

이럴 때 매매의 가이드가 될 수 있는 방법으로 볼린저 밴드 투자기법을 알아보려 합니다.

볼린저밴드

볼린저밴드는 주가가 회사 본래 가치에서 고평가 된 것인지 저평가된 것인 판단하기 힘든 상황에서 1980년대 초반 존 볼린저가 구체적으로 주가의 변동이 표준 정규분포 함수에 따른다는 가정에 따라 만든 밴드입니다.

볼린저밴드는 주가가 상한선과 하한선을 경계로 등락을 거듭하는 경향에 따라 주식 가격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상단 밴드, 하단 밴드로 구성됩니다.

볼린저밴드의 상한선은 20일 이동평균선 + 표준편차 2 , 중심선 20일 이동평균선, 하한선은 20일 이동평균선 - 표준편차 2를 의미한다.

최근 애플과의 전기차 합작 이슈로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현대차를 예시로 보면 볼린저밴드를 적용하였을 때 주가가 95%의 확률로 밴드 내에 위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불 린저 밴드 및 주가의 특성을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데 주가는 이동평균선에 회귀하려는 경향이 있으며 평균값과 표준편차를 통해 정규 분포를 그리면 정확히 95.44%의 확률로 주가는 볼린저밴드에 머문다는 것입니다.

이 특성에 따라 주가가 추세 없이 횡보할 경우 -> 볼린저밴드의 폭이 좁아지고 추후 볼린저밴드의 폭의 증가로 추세 전환을 확인 가능하며.

주가가 강한 추세를 가질 경우 -> 볼린저밴드의 폭이 넓어지게 되고, 추후 추세가 뒤바뀌면 볼린저밴드 폭이 좁아집니다.

볼린저밴드 활용 투자 기법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이를 감안하여 매매 전략을 짤 수 있는데 볼린저 밴드 표시기 작업 주가가 볼린저밴드 상한선 돌파시 매도시점, 하한선 돌파시 매수시점으로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횡보구간에 적용하여 긴 시간 주가가 횡보하여 밴드 폭이 좁아지고 난 후 상한선 돌파시 매수시점, 하한선 돌파시 매도시점으로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강한 추세로 주가 상승 추세인 과정에서 밴드의 폭이 좁아졌다면 추가 매수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마치며

여러 기업의 차트에 볼린저밴드를 적용해보면 확실히 볼린저밴드 내 주가가 머무는 시점이 많기는 하지만 이 기법만을 기준으로 매매를 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단기 매매를 하더라도 여러 가지 활용할 수 있는 지표 중에 하나로 알고 의사결정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지표로 활용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이상으로 볼린저밴드를 활용한 매매 방법론에 대해 알아보았으나 투자에 대한 결과는 본인이 책임지는 것이므로 신중하게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볼린저 밴드 표시기 작업

볼린저밴드 상한선 돌파 검색식에 이어 하한선 활용 검색식을 소개한다.

볼린저밴드 하한선은 단순화 시킨 매매 스타일을 취할때 활용도가 높다.

볼린저밴드가 알려주는 추세 하단에서 상단으로의 턴어라운드 포인트를 잡아낼 때를 검색식으로 잡아보자.

단, 볼린저밴드 하한선 돌파가 계속적인 하락으로 이어질 경우도 많으니 조심해야한다.

볼린저밴드만으로 주식 투자를 성공할 순 없다.

검색 종목 대상은 늘 그렇듯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설정하고 시작한다.

1. 볼린저밴드상 하한선을 하향 이탈하는 경우를 찾아보자.

조건검색-대상변경까지 완료한 상태에서 기술적분석-채널지표-볼린저밴드까지 진입.

가격 기준선 돌파 메뉴에서 종가가 '하한선'을 '하향' 돌파하는 식을 삽입하자.

이렇게 해서 나오는 종목 두개를 살펴보자.

전일 캔들은 분명 볼린저밴드 내 가격으로 마감했지만 금일 캔들은 볼린저밴드 하한선을 돌파(이탈)했다.

16거래일 전에도 볼린저밴드 하한선을 이탈했다가 다음날 이 가격보다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드래곤플라이의 경우도 볼린저밴드 하한선을 이탈하며 최저 가격을 찍었다.

예의주시하고 있는 종목 중 하나.

2. 볼린저밴드 하한선을 극복, 상향 돌파하는 종목을 찾아보자.

이번 검색식 역시 볼린저밴드 하한선을 활용했다.

앞선 검색식은 볼린저밴드 하한선을 이탈한 종목을 찾는 검색식이고 이번 검색식은 전 거래일 캔들이 볼린저밴드 하한선을 이탈한 상태였지만 금일 하한선 위로 올라온 종목을 찾는 검색식이다.

볼린저밴드 하한선 이탈이 재차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지 몰라 불안하다면 이번 검색식으로 아주 조~~금 이 불안함을 덜어낼 수 있겠다.

볼린저밴드를 이용한 매매방법(1편 상승장)

주식시장과 다르게 비트코인 시장은 24시간 돌기 때문에 경험상 26을 넣었을 때가 더 신뢰도가 높았다고 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도 20일을 넣었을때 보다 26일을 넣었을때 신뢰가 잘 된다고 생각을 해서 26일을 기준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일로 사용을 하셔도 아주 큰 차이는 없기 때문에 그냥 쓰셔도 볼린저 밴드 표시기 작업 무방합니다.^^

휴대폰에서 설정입니다. 오른쪽 위에 설정을 누르시면 됩니다.

오른쪽 끝 화살표를 누르면 기간을 바꾸실 수 있습니다.

색상은 본인의 취향이 맞게 두께도 조정이 가능합니다.

자 이렇게 보면 핸드폰과 컴퓨터 모두 세팅이 끝났습니다.

저는 컴퓨터 위주로 하니 컴퓨터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폰으로는 글씨 넣기가 힘들어서요^^;;

기본적으로 볼린저밴드는 중심선이 추세선입니다.

볼린저밴드 중심선이 상승을 향하고 있으면 상승중 수평이 되면 횡보 하락을 하고 있으면 하락 중입니다.

이런 추세를 볼린저 밴드 표시기 작업 잘 파악을 하고 매매를 하면 도움이 됩니다.

각 추세 별로 확대를 해서 어떻게 매매를 하는지 보겠습니다.

지금은 상승 추세이기 때문에 상승추세에서의 매집 방법을 적어 보겠습니다.

파란 동그라미는 9 전환선(이평선) 빨간 동그라미는 볼린저밴드 중심선입니다.(26 이평선)

현재 상황으로 한번 보겠습니다.

상승장에서의 매수 시점입니다.

일봉상의 이렇게 안쪽에서 매수를 볼린저 밴드 표시기 작업 하시면 됩니다.

매도의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볼린저밴드 상단을 많이 넘어서는 상승이 나올 때 혹은 볼린저밴드 상단을 볼린저 밴드 표시기 작업 타고 양봉이 계속 나오다 음봉이 나올때 파시면 됩니다.

하늘색 부분을 동그라미로 쳐서 보여드렸으나 알트 코인들은 저 상단을 뛰어넘는 코인들이 많기 때문에 매도는 예술의 영역으로 남기 겠습니다.(솔직히 저도 잘 못합니다 ㅠㅠ)

자 여기 까지만 보면 평범한 볼린저밴드 설명입니다.

제가 볼린저밴드를 중요시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다음에 나올 알트코인 차트들 때문입니다.

제가 김치 코인으로 많이 이용하는 엔도르 차트입니다.

엔도르 차트를 이용하는데 큰 의미는 없습니다.^^

자 매도를 해야 하는 시점의 위치입니다.

코린이 들이 항상 물리는 대표적인 자리들입니다.

볼린저밴드밖에 나가면 다시 캔들은 볼린저밴드 안으로 시간이 지나면 들어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렇게 오버 슈팅을 하면 매도를 분할로 해주시고 (한 번에 다 매도하면 슬퍼질 수 있습니다.)

아래서 다시 잡아주는 전략을 쓸 수 있습니다. 여기에 엘리엇 파동까지 알면 향후 진행방향을 예상해서 내려온 코인을 추매 하기 수월해집니다. 꼭 9 이평까지 안 오더라도 볼린저밴드 상단에서 매수를 할 수도 볼린저 밴드 표시기 작업 있는 스킬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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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 볼린저밴드 개념과 설정 그리고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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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식공부를 좀 해보겠습니다.

주식에는 여러가지 보조지표가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신뢰를 하고 있는 보조지표가 바로 볼린저밴드입니다.

오늘 주식공부는 볼린저밴드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볼린저밴드는 "존 볼린저"가 발전시킨 개념입니다.

볼린저밴드라는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볼린저밴드는 차트에서 밴드형태로 나타냅니다. 수치는 다양하게 적용을 할수 있는데 이 수치는 표준편차를 이용해서 구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확률과 통계에서 배웠던 기억이 나실듯한데, 사실 이개념은 중학교때부터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평균은 모든 도수의 합을 도수의 개수로 나누는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서 수학 100점, 영어 90점, 과학 80점이라면

(100+90+80)÷3 를 하면 90이라면 평균을 낼수 있습니다.

학창시절 시험을 본후 냈던 평균, 그 방식 그대로 입니다.

그렇다면 표준편차는 어떻게 구할까요?

표준편차를 알기전에 편차를 알아야하는데 편차는 변량, 즉 자료에서 평균을 뺀 값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 편차의 제곱의 합을 자료의 개수로 나눈값, 즉 편차제곱의 평균을 분산이라고 하고 이 분산의 음이 아닌 제곱근을 표준편차라고 합니다.

구하는 방법이 조금 이해가 안되더라도 해석을 잘 이해하시면 됩니다.

값이 클수록 평균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것이고, 작을수록 평균 가까이에 모여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표준편차를 이용해서 볼리저밴드가 만들어지니, 어느정도는 이해를 하시고 응용을 한다면 더 좋을듯합니다.

볼린저밴드의 구성 -상한선, 중심선, 하한선

볼린저밴드는 상한선과 하한선 그리고 이동평균선으로 만들어지는 중심선으로 구성이 됩니다.

볼린저밴드의 수치는 보통 20-2를 많이 사용하는데, 20-2를 기준으로 밴드가 어떻게 생기는지 볼린저 밴드 표시기 작업 알아보겠습니다.

중간선은 20일 동안의 주가 평균값으로 앞에서 설명해드렸던 평균을 구하는 방법으로 구해서 밴드가 형성이 됩니다. 이동평균선의 20일선과 같죠.

상한선과 하한선은 20일 주가의 평균값에20일 표준편차 값의 2배를 해서 만들어지는데 중심선 위에 위치하는게 상한선, 중심선 아래 위치하는게 하한선입니다.

20-2에서 2는 승수를 나타내는것으로 곱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통계학 측면에서 볼린저밴드를 쉽게 해석해본다면,

20-2는 20일 동안의 평균에서 표준편차를 2배해서 만든 상한선과 하한서의 밴드안에서 주가가 움직일 확률이 95%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정규분포 그래프까지 나온다면 너무 머리가 아플듯하여, 아주 쉽게 결론을 내리자면 볼린저밴드 20-2는 20명중에 2등할 확률이 95%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