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옵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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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5 1.6터보 크기

오랜만에 차량 옵션추천으로 돌아왔다. 이번에 옵션추천을 진행할 차량은 이제껏 K5 시리즈 중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신형 K5이다. 디자인이 이번에 너무나도 잘 나왔던 덕분인지 해외에서도 많이 구매를 하고 있는 듯하다. 그래서 필자도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K5 옵션추천을 진행해보려 한다.

KIA The 2022 K5

정말 누가 보더라도 이쁘다고 할만큼 디자인이 잘 나온 K5의 모습이다. 소비 타겟층은 누가 보더라도 사회에 들어온 지 5년 차 이상 된 30살 중반들의 사원들을 노린다고 볼 수 있다. K3를 살 돈보다는 조금 더 많아서 K5와 쏘나타 정도를 알아볼 사람들을 노리고 있는 것이 보인다. 이 K5의 시작 가격은 2.0 자연흡입 엔진 기준 2425만원이다. 하지만 우리는 2.0 스마트 스트림 엔진을 선택하지 않고 1.6 터보 엔진을 고를 것이다. 출력면에서나 연비면에서나 그리고 자동차세면에서나 1.6 터보가 훨씬 더 우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이브리드는 2.0 스마트스트림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해 사용하고 있다. 그렇기에 출력도 떨어지는데 6단 변속기를 물려서 변속감을 멍청하게 느끼게될 요소가 다분하다. 그리고 연비에서도 큰 이득을 가져오지 못한다. 덜 떨어지고 둔한 가속감과 변속감을 가져오는데, 연비가 좋아지는 것 하나만 보고 구매하기에는 아쉬운 점이 너무 많다.

KIA K5 1.6 터보 옵션표

옵션을 볼때는 항상 가장 기본이 되는 트림에 어떤 옵션들이 들어가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그래야 다음 트림에 어떤 것들이 추가가 되는지 비교하게 되고 그렇게 추가되는 옵션들이 정말 나에게 꼭 필요한 옵션들인지 스스로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그런 것들이 본인에게 굳이 필요 없는 것들을 제외하게 하는 현실적인 생각들로 다가온다.

우선 우리가 알아야 할 내용은 가장 기본 트림인 '트렌디'에 이미 중요한 옵션들은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그 내용들 간단히 살펴보면 첨단 운전자 보조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에 '후방 주차 거리 경고', 외장에 'LED 헤드램프', 시트에 '터보옵션 열선시트', 편의에 '열선 스티어링 휠' 그리고 인포테인먼트에 '블루투스 핸즈프리' 등이 이미 추가가 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의 내용을 보았을때 "어? 이미 충분한데?"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그렇다면 여기서 스톱하고 그냥 바로 2505만원에 기아 K5 1.6 터보를 출고하면 된다. 하지만 가끔 이걸로도 모자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특별히 다음 트림도 알아보도록 하겠다.

KIA The 2022 K5 옵션표

'프레스티지' 트림을 보면 기본 '트렌디'의 품목을 다 포함하고 추가적인 것들만 표기되어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띠는 것은 '전방 주차 거리 경고', '앞좌석 통풍시트', '버튼시동' 그리고 후방모니터와 8인치 디스플레이가 추가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까지는 독자들이 "아 이런 것들은 정말 필요해! 꼭 있어야만 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면 다음 트림인 '노블레스'는 어떨까? '슈퍼비전 클러스터', '서라운드 뷰 모니터',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그리고 '후측방 모니터'. 이런 것들은 없으면 안될 정말 꼭 꼭 있어야만 하는 옵션들일까? 필자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시그니처에서 추가되는 옵션들은 선택옵션들로도 이제 충분히 선택하여 추가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따라서 필자는 이쯤에서 트림을 알아보는 것을 멈추고 프레스티지에서 선택옵션을 추가하는 방향으로 넘어가도록 하겠다.

KIA The 2022 K5 선택옵션 가격표 KIA The 2022 K5 선택옵션 세부사양

자 이제 우리는 우리가 선택한 '프레스티지' 트림에서 더 있으면 좋을만한 선택옵션을 고를 것이다. 즉, 가격표도 '프레스티지' 기준의 가격표만 살펴보면 터보옵션 되고 패키지 옵션에 나와있는 내용들도 '프레스티지' 기준으로 살펴보면 된다.

'프레스티지' 트림에서는 버튼시동팩이 이미 포함되어 있으므로 패스하고,

스타일을 보면 모든 트림에서 휠과 타이어가 19인치고 바뀌게 된다. 특히 프레스티지에서는 '프로젝션 LED'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포함되는데, 그다지 필요한 옵션은 아니다. 프로젝션 LED는 핸들을 돌릴 때 돌리는 방향으로 불을 하나 더 비춰주는 것이다. 즉, 정말 야밤에 빛이 거의 없는 산간지역을 자주 운행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전혀 필요없는 옵션이라고 볼 수 있다. 유럽이나 미국에 나가게 되면 도로에 빛이 없는 경우가 정말 많고 그런 경우에는 차량이 회전을 할 때 회전하는 방향의 시야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꽤나 위험한 상황이 자주 벌어질 수 있지만 한국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19인치 타이어와 휠'은 외관으로 볼 때는 정말 멋져보이고 좋을 수 있지만 실제로 차량에 탑승해서 운용할 때에는 그 느낌이 다르다. 승차감이나 연비면에서 손해를 보기 때문이다. 독자들이 3000만 원이 넘는 금액을 지불하는 이유는 본인이 타고 다니기 위함이지 남들이 본인 차를 멋지게 생각해서가 아니다. 독자들에게 득이 된다기보다 그저 KIA라는 회사에 득이 되는 셈이다. 따라서 '스타일' 선택 옵션은 제외한다.

다음으로 '컴포트' 옵션을 보면 본인을 위한 옵션이라기 보다 전부 '동승석'을 위한 옵션의 내용들이다. 정말 간단하게 설명하지면 본인이 3000만 원을 차량에 쏟아붓는 이유는 독자들이 타고 다니기 위함이지 남들을 태우고 다닐 기사가 되기 위함이 아니다. 그렇다면 굳이 65만 원이라는 돈을 지불해서 남들을 위한 옵션을 추가할 이유가 있을까? 필자는 아니라고 본다. 따라서 '컴포트' 옵션도 제외한다.

'드라이브 와이즈'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이는 옵션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재출발)'이다. 출퇴근시 꽉 막히는 도로에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켜놓고 자동으로 차량이 운전해 주는 편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이 옵션은 75만 원이다. 독자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필자는 30대 중반의 사람들이 75만 원을 터보옵션 주고 이 옵션을 선택하기보다 자신의 도가니를 좀 더 희생하길 바란다. 또한 필자는 우리 독자들이 후방 교차 충돌 방지나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가 필요할 만큼 운전을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후진을 할 때는 최대한 주위를 살피고 아주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정석이기 때문이다. 이 정석만 지킨다면 후진하면서 사고가 날 확률은 거의 없다.

'10.25인치 내비게이션' 필자가 이 옵션을 추가하는 단 하나의 이유는 이것을 선택해야지만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헤드업 디스플레이'의 가격은 65만원, 10.25인치 내비게이션 옵션 금액과 합치면 160만 원짜리 옵션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위 옵션들을 추가하면 '외부 공기 차단 기능'으로 미세먼지로부터 본인을 보호할 수 있고, 시선을 정면에서 떼지 않고서도 현재 속도와 앞으로 진행해야 할 네비를 앞 유리에 띠워서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기능으로 카메라 단속에서 벗어나 많은 범칙금으로부터 자신을 보고하고 범칙금을 낼 돈으로 이 옵션을 구매했다는 자기 합리화를 시전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KRELL 프리미엄 사운드'다. 스피커도 12개로 늘어나고 외장엠프도 추가된다. 스피커를 전문적으로 튜닝한다면 정말 천문학적인 금액이 들어가며, 아무리 스피커를 좋게 하더라도 정해진 차급에서는 한계가 뚜렷하게 존재한다. 따라서 이왕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선택한 김에 60만원을 추가로 스피커에 지불하고 이번 생에 스피커는 이 KRELL 프리미엄 사운드로 만족하길 바란다.

필자가 위에서 마지막이라고 했던 이유는 '스마트 커넥스' 옵션은 정말 쓰레기 같은 옵션이기 터보옵션 때문에 이 글에 끄적일 가치조차 없어서다. 그리하여 필자가 앞서 설명한대로 최종 옵션을 살펴보도록 하자.

KIA The 2022 K5 최종견적

K5 차량에 1.6 터보 엔진을 얹고 트림은 프레스티지에 '10.25인치 내비게이션', '헤드업 디스플레이' 그리고 '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옵션을 넣어서 최종 가격 3020만원이 나왔다. 당연하게 선루프 옵션은 선택하지 않았다. 차량의 무게 증가, 강성 하락, 시간이 지나면 나오는 잡소리 그리고 연비 증가 등등 안 좋은 요인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K5를 개소세 제외하고 3020만원에 출고하게 되면 필자는 독자들이 가격 경쟁력 면에서 굉장히 만족하며 타고 다닐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런 옵션추천을 보고 싶고 궁금하다면 하단의 링크들을 참고하거나 댓글로 원하는 차량을 알려주면 최대한 빠르게 조사해서 글을 써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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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거래자들이 Relative Strength Index와 Bollinger Bands의 힘을 결합하여 터보 옵션에 잘 맞는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거래 전략을 구축합니다. 터보 옵션은 쉽지는 않지만 매우 수익성이 있습니다. 바이너리 거래에서 알다시피 이익은 포인트 수에 의존하지 않지만 추세의 방향에 따라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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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형 K5 1.6터보 정보입니다. 기아 K5 1.6터보 구매를 위해서 찾아보는 내용은 세금과 구매 방법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기아 K5 1.6터보는 트렌디,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 트림 라인업 구성인데요. 최하위 트림, 트렌디 풀옵션을 적용하면 시그니처 가격과 동일합니다.

버튼 시동 팩 59, 컴포트 83, 스타일 118, 드라이브 와이즈 74, 10.25 내비 162, 헤드업 디스플레이 74, KRELL 사운드 59, 스마트 커넥트 59, 보조배터리 28 = 3,151

K5 하위 트림을 선택 후 풀옵션 선택에 이익인지, 최상위 트림 시그니처 선택에 이익을 볼 수 있는지 검토해 보죠.

1. 기아 K5 1.6터보

국내외 디자인과 성능 때문에 핫 모델의 인기 세단입니다. 2019년 하반기 출시와 함께 2.0L 가솔린, 2.0 LPi, 1.6터보 라인으로 국내에 판매 중이라면 해외 2.5터보 엔진으로 기아 K5 터보 명성을 높이는 중입니다.

기아 K5 1.6터보 가격표

국내 인기 모델이지만, 시그니처 트림에서 풀옵션 선택한다면 많은 비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저렴한 가격대에서 선택하는 것이 좋겠죠.

그럼, 트렌디 트림을 선택해서 K5 1.6터보 풀옵션을 선택하게 되면 프레스티지는 ( 레인센서, 오토 디포그 ), 노블레스 ( 니트 내장재 ), 시그니처 ( 원격 스마트 주차 보 조 ) 빠지게 됩니다.

기아 K5 1.6터보 트렌디 선택에 나머지는 선택 옵션을 적용한 부분에서 상위 트림의 외장, 내장, 시트, 편의가 커버되기 때문에 굳이 시그니처 트림을 선택하여 풀옵션 선택하는 것 은 어쩌면 돈 낭비가 될 수 있겠죠.

[트렌디 2,435] 풀옵션 716 = 3,151

[프레스티지 2,775] 풀옵션 638 = 3,362

[노블레스 2,975] 풀옵션 621 = 3,542

[시그니처 3,151] 풀옵션 524 = 3,675

결론은 기아 K5 1.6터보 선택에 가격표에 나와있는 빨간색 테스트 빠진 옵션에 524만 원 차이 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원격 주차와 선루프 추가에 500만 원 넘는 가격 차이를 둔 것이죠.

따라서 기아 K5 1.6 터보를 잘 고르는 방법은 " 트렌디 풀옵션 "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2. 기아 K5 1.6터보 선택 좋은 이유

현대 기아차 중 준대형 세단과 비교해도 적정 수준의 터보 엔진을 적용함으로써 준대형 K7 2.5L 가솔린 엔진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5.3 kgm과 비슷한 성능을 탑재했습니다.

[2-1] 과감한 기아 K5 1.6터보 제원

1.6L (1,598cc) 가솔린 터보,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 kgm, 자동 8단 변속기 조합 속도를 높입니다.

기아 K5 1.6터보 크기

현대차 2020년 세계 10대 베스트 엔진에 1.6터보가 선정되었습니다. 따라서 다른 엔진보다는 기아 K5 1.6터보 엔진의 내구성, 연결성, 민첩함, 지속성 등 다양한 부분에서 인증받은 엔진이겠죠.

따라서, 기아 K5 선택은 1.6터보 선택이 좋다는 점 참고할 수 있습니다.

1.6 터보 엔진은 배기량이 낮은 모델입니다. 준중형 아반떼와 자동차세가 같은데요. 2.0L 가솔린 519,740원 대비 1.6터보 290,836원으로 낮은 세금을 적용받죠.

1.6터보 엔진이지만, 2.0 대비 무게가 낮은 편이라 연비도 좋습니다.

추가적인 내용은 요즘 같이 코로나 시기에는 직장인에서 프리랜서로 전환되기 쉬운데요. 지역 의료보험 가입자에게 자동차 산출에서 제외되는 모델입니다.

이 역시 연간 20만 원 정도 줄일 수 있는 모델 이란 점 참고할 수 있죠.

2021년 자동차 구매 지역 건강보험료 얼마나 증가해요?

2021년 자동차 구매 지역 건강보험료 얼마나 증가해요? 2020년 12월 지역 건강보험료가 작년 소득기준 책정되면서 인상 또는 하락을 했습니다. 2021년 자동차 구매 시 지역 건강 보험료는 얼마

3. 기아 K5 1.6터보 소개 마무리

[3-1] 풀옵션 정보를 통해서 관련 내용을 전달한 내용 이었던 만큼, 기아 K5 1.6터보 트림별 부분 옵션을 선택할 경우 약간 다른 가격과 차이가 발생합니다.

미국 모델 국내 다이얼 변속기

이럴 경우 중간 트림에서 꼭 필요한 옵션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원하는 옵션을 부분 선택할 경우, 소개한 내용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점 참고했으면 합니다.

[3-2] K5 다양한 파워트레인 중 2.0 가솔린 모델을 고려하는 분 이라면, 2020 세계 10대 엔진에 포함되었던 1.6터보 선택을 고려하는 것을 제시한 내용이었습니다.

기아 K5 1.6터보 유지비

[3-3] 자동차 구매를 고려한다면 자동차 유지비 정보는 필수 죠.

월 할부금, K5 1.6터보 1년 보험료 105만 원, 월 유지비 환산 (유류비 + 자동차세) 또는 1년 기름값 정보를 참고하면 대략 얼마 정도 비용이 들어갈지 알 수 있겠네요.

GV80 가솔린 2.5 터보 3.5 터보 가격 및 옵션 구성 완성된 라인업

GV80 가솔린 2.5 터보 3.5 터보 가격 및 옵션 구성 완성된 라인업

여러번 포스팅 하면서 언급 했었지만 GV80 디젤 3.0의 소음과 진동(시승차 기준)은 고급 SUV라는 느낌을 받기 어렵게 만들었다. 프리미엄 브랜드의 SUV라면 가솔린 엔진이 더 나은 선택이라는 의견은 굳이 GV80 가솔린을 직접 시승해보지 않고도 변함 없을것이다. 보통 개인적으로 차량 추천을 할 경우 년 주행거리가 2만 km 이상이라면 원하는 차종중에 디젤이 있다면 주저하지 않고 디젤 모델을 추천하고 있지만 고급 SUV인 GV80은 주행거리가 많든 적든 무조건 가솔린 모델을 추천하는 바이다.

디젤 대비 부족하지 않은 출력(가솔린 2.5 터보 기준)과 비교할 수 없는 NVH 성능은 운전자가 확실히 고급차를 타고 있다라는 기분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GV80의 실내 디자인과 구성 소재의 질감은 기본형도 나쁘지 않은 편이며 돈을 들이면 들일 수록 고급감이 배가 되어 프리미엄 브랜드 다운 느낌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여기에 가솔린의 주행질감까지 더해진다면 가성비는 물론 수입 프리미엄 브랜드의 SUV 들과 터보옵션 직접 비교해도 크게 부족하지 않는 경쟁력을 갖게되는 GV80이다.


GV80 가솔린 꼭 넣어야 하는 옵션들

새롭게 추가된 GV80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304 마력, 최대토크 43.0 kgf·m 복합 연비 9.7km/ℓ (5인승, 2WD, 19인치 타이어 기준)의 2.5 터보 모델과 최고 출력 380 마력, 최대토크 54.0 kgf·m, 복합 연비 8.6km/ℓ(5인승, 2WD, 20인치 타이어 기준)의 3.5 터보 모델이다. 참고로 둘 다 터보 엔진인 만큼 제 성능을 만끽하려면 고급유는 필수다. 이런데 돈 아끼지 말기를.

제네시스 GV80은 트림 구분 없이 자신이 원하는 옵션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엔진 사양에 따른 옵션 차이는 휠, 타이어와 가솔린 3.5 터보에 기본으로 적용되는 전륜 모노블럭(4P) 브레이크 정도다. 최상위 모델 답게 20인치 사양의 휠, 타이어가 기본이며 2.5 가솔린과 3.0 디젤은 19인치 피렐리 타이어와 다이아몬드 컷팅 휠이 기본 사양이다.

옵션 선택시 파퓰러 패키지(630 만 원)와 시그니쳐 디자인 셀렉션Ⅱ(300 만 원)는 꼭 추천한다. 필수요소로만 묶어서 조금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파퓰러 패키지는 굳이 말할 필요도 없을 만큼 기본 사항이고 터보옵션 디자인 셀렉션 2는 제네시스를 더 제네시스 답게 만들어 주는 사양들로 들인 돈 만큼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옵션이다. 각종 주행 보조 및 안전 옵션들이 추가되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Ⅱ(150 만 원)도 빼놓을 수 없는 옵션 중 하나다. 전후 구동력 배분 시스템(AWD)과 좌우 구동력 배분 시스템(E-LSD, 전자식 차동제한 장치)이 추가되는 AWD시스템(350 만 원)도 주행 안정성 향상에 도움이 되며 나중에 추가로 달 수도 없는 옵션이므로 추가해 주는것을 추천.

2 순위 추천 옵션

파노라마 선루프 : 140 만 원

컨비니언스 패키지 : 120 만 원

렉시콘 사운드 패키지 : 160 만 원

20인치 휠 타이어(70 만 원) / 22인치 터보옵션 휠 타이어(190 만 원)

3 순위 추천 옵션

  • 아웃도어 패키지 : 40 만 원
  • 빌트인 캠 패키지 : 70 만 원
  • 사이드스텝 : 49 만 원
  • 카본 익스테리어 패키지 : 290 만 원
  • 7인승 : 100 만 원
  • 차량보호필름&프로텍션 매트 : 65 만 원
  • 무광(마테호른 화이트 / 브런즈웍 그린 / 멜버른 그레이) : 70 만 원

GV80 가솔린 2.5 터보 견적

개인적인 취향으로 잡아본 GV80 가솔린 2.5 터보 견적은 7,터보옵션 537 만 원이다. 외관을 위해 20인치 휠, 타이어를 적용했고 1순위 옵션은 모두 포함한 견적이다. 2순위 중 포함되지 않은 선루프와 렉시콘, 컨비니언스 패키지 등은 아마 실제로 GV80 견적을 낼때 끝까지 고민하게 될 사양이 될것 같다.

GV80 라인업 완성

향후 출시될지는 모르겠지만 GV80 하이브리드, PHEV, 마일드 하이브리드등 파워트레인에 모터가 추가되지 않는한 GV80은 한동안 현재의 라인업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미 3.0 디젤 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며 이번 가솔린 라인업의 추가로 기다리고 있던 나머지 GV80의 수요자가 몰리면서 현대차가 한동안 굉장히 바쁠 전망이다. 특히 GV80 가솔린 모델은 국내 물량뿐만 해외 수출 모델도 있기 때문에 팰리세이드 못지않은 출고대기를 기다려야 할 가능성이 높다.

3월 중 출시를 예고한 제네시스의 아이코닉 모델인 신형 G80이 나온다면 어느정도 수요를 뽑아갈 수도 있겠지만 고급 SUV에 대한 수요가 상당해서 출고대기가 눈에 띄게 줄어들지는 않을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SUV 판매량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것 같은데 최근 코로나 19 사태로 얼어붙은 자동차 시장 상황에서도 GV80이 얼마만큼의 판매량을 기록할지 궁금해진다.

오늘은 신형 K5 1.6 터보에 대해서 안내해 드리고 추천하는 트림과 옵션조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제가 2.0 가솔린 모델보다 1.6 터보를 추천하는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크게 세가지로 나눠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금을 배기량으로 측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1.6터보가 2.0보다 세금이 저렴합니다.

연간 대략적으로 25만원 차이난다고 가정했을때 4년이면 100만원 입니다.

똑같은 트렌디 모델로 봤을때 1.6모델이 2.0 모델보다 79만원 비싸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1.6터보로 가는게 유리합니다.

1.6 터보모델 : 최대마력180, 최대토크 27

2.0가솔린모델 : 최대마력160, 최대토크 20

사실 큰차이가 없어보이지만 실제로 운전해보시면 터보옵션 차이가 많이 난다고합니다.

1.6 터보는 가속페달을 밟을때 정말 시원시원한 가속 성능을 보여주면서 답답한느낌은 없다고 하지만.

2.0 모델에서는 반응도 느리고 힘이 부족하다 보니 시끄럽고, 답답한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1.6 터보가솔린 모델 터보옵션 13.2~13.8km/L

2.0 가솔린 모델 11.3~13.0km/L

공인연비로 보자면 큰차이는 없어보이지만, 보편적으로 공인연비보다 실연비가 20%정도 상승한다고 했을때

무시하지 못하는 연비차이입니다.

1.6 터보 가솔린 모델은 8단 변속기가 장착되어나오고,

2.0 가솔린 모델은 6단 변속기가 장착되어 나옵니다.

1단에서 6단밋션은 간격이 넓다고 가정하면.

1단에서 8단밋션은 중간에 2개의 기어가 더 있어서 촘촘해지기 때문에 가속페달을 밟았을때 6단보다 부드러운 변속이 가능하고, 물론 RPM또한 6단 밋션에 비해서 낮기때문에 연비, 진동, 소음 면에서 장점 입니다.

1.6터보 추천트림과, 옵션입니다.

트렌디(2475)+버튼시동(60)+드라이브와이즈(75)+10.2유보네비 165만원 ( 2775 )

하지만 드라이브와이즈, 버튼시동, 유보네비만 넣더라도 저렴한 금액으로 어느정도의 옵션은 챙겨가실수 있습니다.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원격시동 포함), 스마트 트렁크, 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 크롬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 도어손잡이 조명(프론트 도어)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재출발),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 사이클리스트),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후방교차 충돌방지 보조
※ 내비게이션 동시 적용 시 고속도로 주행 보조, 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내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안전구간/곡선로) 기능 지원

-10.25인치 UVO 내비게이션( 165만원 )

10.25인치 UVO 내비게이션,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전좌석 음성인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샤크핀 안테나, 후방 모니터, 주행 중 후방영상 디스플레이, 터치타입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운전석/동승석), 공기청정 시스템(미세먼지 센서 포함)

프레스티지(2760) + 스타일 (80) + 드라이브와이즈 (75) + 유보네비 (95) ( 3010 )

245/40R19 피렐리 타이어 & 전면가공 휠,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LED 방향지시등 포함),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 새들브라운 인테리어 선택 가능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재출발),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 사이클리스트),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후방교차 충돌방지 보조
※ 내비게이션 동시 적용 시 고속도로 주행 보조, 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내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안전구간/곡선로) 기능 지원

3번 조합 ( 가장 추천합니다 )

노블레스( 2955 ) + 스타일 (60) + 컴포트 (75)+ 드라이브와이즈 (75)+ 유보네비(95) + 헤드업디스플레이 (75) ( 3335 )

3번옵션으로 조합했을때 HUD(헤드업디스플레이), 서라운드뷰, 후측방모니터, 전방주차센서, 12.3 계기판, 동승석 전동시트, 뒷좌석 열선시트 까지.

패밀리카로 사용하기에도 좋은 옵션입니다.

동승석 파워시트, 동승석 전동식 허리지지대,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시트, 뒷좌석 열선시트, 뒷좌석 높이조절식 헤드레스트, 뒷좌석 센터 암레스트, 스키쓰루, 뒷좌석 USB 포트(급속충전용), 앞좌석 윈도우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

이제 시그니처 풀옵션으로 넘어왔습니다.

3번옵션에 비해서 엠비언트, 스마트주차보조, 빌트인캠, 보조배터리, 메모리시스템, 크렐오디오가 추가되었습니다.

엠비언트 이쁩니다. 정말 분위기 잡기 좋습니다.

하지만 엠비언트 라이트때문에 시그니처로 넘어오는건 비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출고후 사제로 장착하는게 더 저렴하고, 오히려 더 효율적이라고 터보옵션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차량에 달려나오는 순정 블랙박스? 라고 생각하시면 편할거같습니다.

89만원 옵션이지만, 제생각에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또한 사제로 훨신 좋은 블랙박스로 출고후에 장착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부가 같이 운전하거나 가족이 여러명이서 운전할때 편한기능입니다. 하지만 혼자 탈거라면 정말 필요없는 기능입니다.

스마트 커넥트 : 기아 디지털 키, 터치 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빌트인 캠(주행 중 영상기록 장치)
※ 보조배터리 장착 시 주차 중 녹화 기능 지원(최대 1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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