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내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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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출처=코인데스크코리아

□ 이번 교육에서는 임업소득증대를 위한 한국임업진흥원의 지원사업 내용을 실시간 생중계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별관리임산물(산양삼) 품질관리제도에 대한 설명과 신청절차, △임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임산물 가공통합브랜드 및 임산물 판로지원사업 안내, 그리고 △산양삼 종자 관리 등에 대한 내용이 제공될 예정이다.

□ 해당 영상은 산양삼 재배방법과 특성, 병해충 및 유해동물 관리방법 등 산양삼 재배에 관한 내용과 함께 산양삼 종자의 개갑과정 및 중요성, 종자의 품질검정 과정 등 산양삼 종자의 체계적 관리절차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 이번 교육은 7월 25일(월)부터 29일(금) 12:00까지 한국임업진흥원 교육신청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무료로 수강할 수 사업내용 있다. 또한, 임업후계자 및 보수교육, 귀산촌 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지원(귀농창업자금 포함) 등에 교육시간으로 인정된다. 이 외에 교육일정,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교육신청페이지에서 사업내용 확인 가능하다.

□ 한편, 귀산촌 아카데미는 산촌생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위한 귀산촌 정보를 제공하는 무료공개강좌로, △재배품목선택, △임야구매, △임산물 재배 노하우, △산림복합경영 성공사례, △판매처 개발 및 온라인 마케팅 등의 기초정보 제공 및 준비사항을 교육하고 있다. 교육은 7월, 10~11월 2·3·4째 주 / 목·금·토요일(오후 1시∼5시)에 진행된다.

□ 이강오 원장은 “귀산촌 및 임업 정보를 편리하게 받아보실 수 있도록 현장강의 온라인생중계 등 정보제공 방식을 다양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귀산촌 및 임업교육을 통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우리 건설산업의 체질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진 발주방식인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 at Risk, 이하 [email protected])의 시범사업을 한국도로공사(2건) 및 국가철도공단(1건) 소관 공사에 확대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은 시공사가 실시설계단계부터 참여해 시공사의 사업내용 시공 노하우를 설계에 미리 반영(Pre-con service)하고 발주자와 착공전 협의한 공사비 상한(GMP) 내에서 책임지고 공사를 수행하는 제도로 이미 해외 선진국에서는 널리 활용되고 있고 국내 민간부문에도 적용되고 있는 발주방식이다.


[email protected]은 시공사가 설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는 점에서 설계·시공을 분리해 진행하는 종합심사낙찰제(300억원 이상 공사)와 다르며 발주자가 설계사와 시공사를 별도로 선정하고 설계사·시공사간 협업을 통해 공사가 진행된다는 점에서 설계사 및 시공사가 일괄 선정되고 시공사 주도로 공사가 진행되는 턴키(Turn-Key) 제도와 구분된다.

ㅇ ( 도로 ) 제천 - 영월 고속도로 건설공사

- 1 공구 : ( 사업내용 ) 연장 6.2Km / ( 사업비 ) 2,620 억원 / ( 발주청 ) 한국도로공사

- 2 공구 : ( 사업내용 ) 연장 6.3Km / ( 사업비 ) 2,602 억원 / ( 발주청 ) 한국도로공사

- ( 향후일정 ) 기본 · 실시설계 (~2024.8) → 건설사업관리자 선정 (2023. 下 ) → 건설공사 (2024. 下 ~)

ㅇ ( 철도 ) 석문산단 인입철도 2 공구

- ( 사업내용 ) 연장 14.9Km / ( 사업비 ) 3,090 억원 / ( 발주청 ) 국가철도공단

- ( 향후일정 ) 기본설계 (~2023.12) → 건설사업관리자 선정 (2024. 上 ) →
실시설계 (~2025.10) → 건설공사 (2025. 下 ~)

[email protected]을 통해 건설공사를 진행할 경우 설계단계에서 시공사가 시공관련 리스크를 사전에 검토하게 됨에 따라 설계변경 및 공사비 초과, 공기지연과 같은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종합심사낙찰제, 턴키 이외의 새로운 입찰방식으로서 발주자의 선택폭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그간 [email protected] 시범사업을 건축공사 위주로 추진해 설계품질 개선, 공사비 절감, 공기 단축 등 성과를 확인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확산시키기 위해 한국도로공사 및 국가철도공단 소관 사업도 시범사업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국토부는 LH 공공주택을 위주로 총 47건의 공사를 2017년 발주했으며 건축공사의 [email protected] 발주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는 향후 주관부처인 기재부 협의를 통해 시범사업 확대를 위한 특례승인을 추진하고 국가계약법령에 [email protected] 적용 근거도 마련해 사업내용 사업내용 나갈 계획이다. 특례승인은 현행 국가계약 제도와 다른 내용으로 시범사업 추진시 기재부 승인이 필요하다.

김근오 국토부 건설정책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도로·철도 공사에서 발생하는 설계변경 및 공사비 초과, 공기지연 등의 문제가 개선되고 공사품질 및 안전도 향상될 것으로 사업내용 사업내용 기대된다”고 밝혔다.

[e대한경제=이해련 기자] 문경시는 25일부터 8월5일까지 ‘소규모 음식점 환경개선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업내용은 조리장 내 비위생적인 벽면, 바닥 타일, 노후 환기시설 등의 청소 및 교체 비용을 지원하며 지원금액은 업소당 최대 150만원(본인부담금 10%)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문경시에 주소를 둔 자가 운영하는 50㎡ 이하의 일반음식점 중 공고일 기준으로 현 소재지 내에서 2년 이상 운영한 업소이며 사업자 선정은 서류심사 및 문경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 등을 사업내용 거쳐 최종 5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사업내용 참고해 문경시청 위생방역과 또는 문경시외식업지부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소규모 영세 음식점의 조리장 위생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통해 관광도시 문경의 이미지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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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20일 덕정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덕정 도시재생뉴딜사업 상권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양주시 덕정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권활성화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실행에 앞서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내실 있는 성과물이 사업내용 도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덕정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주민협의체 위원, 상점 상인 등 약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기본방향, 과업추진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덕정 원도심 상권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용역 수행기관인 ㈜오요리 아시아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덕정 구도심 기존 상권의 점포개선을 통한 상권 기능 유지, 상인 역량강화를 통한 상권 활성화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단계별 추진전략을 설명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골목상권 분석 △상인 역량강화 △시범사업 운영 △지역특화 브랜딩 △상인지원 활동가 발굴 △핵심점포 육성 등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설명회 이후 일부 지역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표적 집단 인터뷰(FGI:Focus Group Interview)’를 진행하며 현 상권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의응답 과정에서 덕정지역 상권 현황과 개발 향방에 대해 더욱 세밀히 파악하고 점검했으며 제기된 주민 의견을 종합해 상권활성화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며 주민설명회를 마무리 지었다.

양주시는 이번 용역 수행을 통해 덕정지역의 침체된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향후 건립될 ‘상권거점 커뮤니티센터’에서 활용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오는 2023년 1월 예정인 최종보고회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강수현 시장은 “덕정 도시재생뉴딜사업 상권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상인의 역량강화와 시범상점 운영, 상권브랜딩을 통해 외부인구의 유입을 증가시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궁극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번 사업과 더불어 덕정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바란다”고 전했다.

NFT. 출처=코인데스크코리아

NFT. 출처=코인데스크코리아

LG그룹이 미국에 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 관련 상표를 출원하며 NFT 사업을 본격화한다.사업내용

LG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LG 아트 랩’이라는 이름의 상표를 출원했다.

LG가 'LG 아트 랩'의 상표를 출원하며 기재한 상품과 서비스는 ▲가상자산을 위한 TV용 소프트웨어 ▲NFT 제작, NFT 플랫폼관리를 위한 TV용 소프트웨어 ▲디지털 토큰 발행과 거래를 위한 TV용 컴퓨터 소프트웨어 ▲가상자산·NFT 관리를 위한 TV용 컴퓨터 소프트웨어 등이다.

LG는 LG 아트 랩을 TV용 소프트웨어 외에도 NFT 사업내용 관련 광고 서비스, 블록체인 전자 지갑 결제 서비스도 서비스 항목에 기재했다.

LG그룹에서 TV 사업을 담당하는 LG전자의 관계자는 "LG가 미국에 상표를 출원한 것은 맞다"사업내용 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줄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김광수 이베스트증권 애널리스트는 “LG는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 TV를 활용해 미술품 전시를 했는데 여기서 확장해 NFT 미술품 등을 TV 플랫폼 안에서 거래할 것으로 보인다”며 “대기업의 전자 계열 회사들이 소프트웨어나 어떤 플랫폼을 개발하면 특허를 바로 등록하므로 이번에도 그런 것의 일환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LG그룹은 LG전자, LG CNS 등을 필두로 블록체인 사업을 진행 중이다.

LG전자는 지난 2월 사업목적에 블록체인 사업 내용을 추가하며 블록체인 사업 진출 의사를 드러냈다. LG CNS도 자체 개발 기업용 블록체인 ‘모나체인’을 활용해 디지털화폐(CBDC) 파일럿 사업과 더불어 NFT 사업에도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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