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제가 코로나19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중국은 단기간에 드라마틱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경제가 단기간 회복할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는 온라인 리테일 산업의 발전이다. 일찍부터 소비의 디지털화를 추진해 온 중국은 새로운 마케팅을 적극 도입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옴니채널 방식의 스마트 리테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지그재그 트렌드 지표
▶ 일찍부터 발전한 중국 온라인 쇼핑 시장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 1분기에 최초로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지만, 2020년 2분기 플러스 전환 후 2020년 4분기에는 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 회복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을 비롯한 다수의 기관이 2021년 중국의 경제성장률을 8%대로 예상하는 등 향후 중국의 경제 회복에 대해서는 낙관론이 우세하다.
중국의 경제 회복을 견인한 원동력 중 하나는 온라인 리테일 산업의 발전이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온라인 리테일 판매 총액은 11조 7,60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0.9% 증가하며 전체 소매 판매액의 24.9%를 차지했다. 온라인 실물 상품 거래액 증가율은 전년 대비 14.8%에 달했다.
중국 경제 – 코로나 딛고 ‘V자’ 회복세 시현
[자료 = 중국 국가통계국(National Bureau of Statistic of China)]
중국은 일찍부터 알리바바, 텐센트, 제이디닷컴 등 IT 대기업을 중심으로 소비의 디지털화에 박차를 가해 왔다. 2016년 초기 타오바오, 징동 등 주요 플랫폼에서 생방송, 콘텐츠, 온라인 판매를 연계한 새로운 마케팅 모델을 도입한 후, 왕홍(网红)이라 불리는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온라인 쇼핑과 라이브 커머스 방식의 온라인 판매 채널의 폭발적인 확장이 이뤄졌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는 소비 디지털 전환 패러다임의 변화를 앞당겼다. 소비자는 언택트에 익숙해졌고 결과적으로 중국 리테일 산업은 선제적인 트렌드 전환을 바탕으로 예상치 못한 외부 충격에 빠르게 대응해 경기 회복을 이끌 수 있었다.
▶ 오프라인과 온라인 유기적 결합으로 새로운 모델 제시
일각에서는 디지털화의 바람 속에서 오프라인 리테일 시장의 존망을 우려하기도 했다. 하지만 중국 리테일 생태계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기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있다.
특히 온·오프라인 경계를 넘나드는 옴니채널에서의 소비자 경험이 한층 더 강조되는 추세다.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스마트 리테일은 이미 중국에서는 알리바바 그룹 마윈 회장이 2016년 언급한 ‘신유통(新零售, 온라인 서비스, 오프라인 체험, 물류의 통합)’을 시작으로 식품, 패션, 미용, 가전 등 전 리테일 분야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접목돼 일반 소비자의 생활 속에 녹아들었다.
중국의 일반 소비자는 식당에서 QR코드로 식사를 주문하거나 무인 편의점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안면 인식을 통해 지하철을 타는 등의 디지털이 접목된 소비 행태에 익숙해졌다. 중국 정부 또한 내수 경제 활성화와 소비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관련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16년 11월 국무원에서 발표한 '오프라인 소매 혁신의 변화 촉진 의견'을 시작으로, 지난 3월 중국 양회 정부 업무 보고에서도 전통적인 소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소비 육성, 소비 플랫폼 혁신 등의 내용을 담은 신유통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4월 알리바바가 발표한 '2021 국가 신소매 기술 기업 백서'는 중국의 신유통 시장이 이미 성숙기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다.
▶ 소비자에게 경험을 파는 마케팅이 대세
이처럼 오프라인 매장은 디지털화의 물결 속에서도 ‘경험과 체험 중심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소비자에게 경험을 파는 마케팅으로 진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 미국 스포츠 의류 브랜드는 상하이 중산공원 오프라인 매장에 설치된 대형 터치스크린, 키오스크와 함께 3D 피팅룸과 풋 스캐너를 활용해 고객의 체형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옷과 신발을 추천해 준다.
이후 고객은 스마트 기기의 스크린에서 제품을 선택한 후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모바일 앱에 접속해 손쉽게 결제할 수 있다. 이 같은 방식으로 오프라인 매장은 다양한 스마트 리테일 요소와 기존 온라인 서비스를 활용해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과 재미를 선사하고, 동시에 업체는 기존에 추적할 수 없었던 오프라인 거래 과정을 데이터로 확보할 수 있다.
스마트 리테일 운영 원리 (자료 = CUE Group)
특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의 연계는 매장에서 회원 가입과 모바일 결제로 이어져 고객 편의성을 제고한다. 또 브랜드 매장은 이렇게 수집된 고객 프로필, 구매 내역, 지역 정보 등의 데이터 분석과 선호도 파악을 통해 향후 개인화된 맞춤형 제품 추천, 프로모션 등을 진행해 고객 맞춤형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베이징의 한인타운 왕징에 위치한 한 식료품 매장의 경우 트래픽 센서와 AI 카메라를 통해 매장에 진입하는 고객의 동선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매장 내 제품 홍보, 판매 및 운영에 활용하고 있다. 천장 곳곳에 설치된 AI 카메라가 고객의 동작과 동선을 감지하고 진열대에 설치된 중량 센서는 제품을 감지한다. 또 딥러닝 기술을 통해 매장 내 고객의 소비 행동을 학습해 고객 동선에 최적화된 매장 레이아웃을 구성하고 실제 구매 전환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분석할 수 있다.
▶ 국내에서도 스마트 리테일 마케팅, AI 활용 활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스마트 리테일 마케팅은 점점 더 가속화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AI와 딥러닝 기술 등의 발달로 리테일 업계는 점점 스마트해지고 있다.
국내 온라인 쇼핑 업계에선 AI 기술이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 수많은 쇼핑 정보가 넘쳐나는 온라인 공간에서 개인에게 딱 맞는 제품을 추천해 주면 구매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카카오는 쇼핑 분야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점찍고 여성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를 인수하며 패션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지그재그가 패션 분야에서 보유한 빅데이터와 카카오의 기술력, 사업 역량을 결합해 경쟁력 있는 사업 기반을 갖출 계획이다.
지그재그 쇼핑몰 이미지 (자료 = 지그재그 공식 홈페이지)
크로키닷컴이 2015년 출시한 지그재그는 4,000곳 이상의 온라인 지그재그 트렌드 지표 쇼핑몰과 패션 브랜드를 모아서 제공하는 모바일 서비스다. 20~30대 충성 고객을 확보해 올해 연 거래액 1조 원을 바라보고 있다. 지그재그는 AI 기술을 활용해 선호 쇼핑몰, 관심 상품, 구매 이력에 따른 개인 맞춤형 추천 상품도 제공한다.
네이버는 올해 1월 AI 장소 기반 추천 서비스 ‘스마트어라운드’에 쇼핑 탭을 신설했다. 개별 이용자의 취향에 맞춘 주변 오프라인 상점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겠다는 취지다.
네이버 스마트어라운드는 사용자의 위치를 중심으로 주변 맛집과 카페 등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신설되는 쇼핑 탭에서는 사용자 특징(위치, 성, 연령, 쇼핑 취향 등)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관심이 있을 만한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는 오프라인 매장, 할인 행사, 신제품 출시 등 새로운 이벤트가 진행 중인 주변 매장 정보가 노출된다.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직접 착용해 보지 않고도, 온라인상에서 얼굴에 씌워보며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서비스도 있다. 이스트소프트와 자회사 딥아이는 AR 앱과 오프라인 매장의 비전 AI를 통해 소비자가 안경과 선글라스를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만 현행법상 도수가 필요한 안경은 온라인으로 판매 및 구매할 수 없어, 소비자는 최종 구매를 위해 오프라인을 찾아야 한다. 옴니채널을 통한 쇼핑이 이뤄지는 모습이다.
지그재그 트렌드 지표
안녕하세요! 천 스트리트 일번가입니다.
오늘은 외국에서 쓰이는 엘리엇파동자료를 토대로 글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직역한 부분이 있으니 감안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엘리엇 파동 이론은 가격 행동의 흐름과 시장 심리를 이해하는 데 사용됩니다. 엘리엇 파동은 금융 시장 내에서 반복되는 가격 움직임을 파악할 때 이용하는데요. 이러한 반복적인 가격 움직임은 모든 시장에 존재하는 군중 심리의 자연스러운 리듬의 결과입니다. 엘리엇 웨이브 규칙과 지침은 가격 변동과 올바른 파장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되고, 또한 의미 있는 패턴 집합으로 분류하여 향후 가격 예측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근본적인 원리는 가격 조치가 추세(충동, 동기 또는 모멘텀)와 수정(수정) 주기 사이의 끝없는 교체를 통해 전개되는 동시에 모든 상대적 시간 척도에 이 효과를 발생시킨다는 것입니다.
충동적이고 조정적인 파동의 분류
엘리엇 파동 이론의 정확한 메커니즘으로 옮기기 전에 우리는 가격 움직임에 관한 몇 가지 기본 사항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각 가격 차트에는 세 가지 기본 유형의 조치 단계가 있습니다. 엘리엇 파동의 가격 패턴은 충동적, 조정적, 그리고 통합으로 나뉩니다.
충동파는 한 방향으로 진전을 시작하는 가격 움직임으로, 이를 충동 파라고 합니다. 가격은 일반적으로 추세에 따라 더 먼 거리(파이프 단위)와 더 빠른 시간(더 적은 시간)으로 이동합니다. 따라서 추세적 움직임이 거래 설정에 더욱 매력적으로 작용합니다. 파동은 추세와 함께 5개의 충동파와 추세에 대한 3개의 조정파로 분할됩니다
조정파는 추세에 반합니다. (이전 추세 설정 움직임과 관련하여 반동적인 가격 움직임). 그들은 본질적으로 앞선 충동 파동에 의해 시작된 운동을 되돌리거나 되돌리려고 시도하는데요. 가격은 일반적으로 더 적은 거리(파이프 단위)와 더 느린 시간(더 많은 시간)을 이동하지만 빠른 수정(지그재그)도 가능합니다. 따라서 조정이 거래 설정에 덜 매력적으로 작용합니다. 추세가 강세라면 추세 수정이 약세일 것이고, 추세가 약세라면 추세의 수정이 강세일 것입니다.
메인 엘리엇 웨이브 규칙
엘리엇 웨이브 원칙에는 세 가지 핵심 규칙이 있는데요.
파동 분석이 이러한 엘리엇 파동 규칙과 일치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파동 카운트가 올바르지 않습니다. 다음은 세 가지 엘리엇 웨이브 규칙에 대한 개요입니다.
* 2파동은 1 파동의 100% 이상을 추적하지 않습니다.
* 3파동은 1파, 3파, 5파와 같은 3개의 충동파 중에서 가장 짧을 수 없습니다.
* 4 파동은 대각선 삼각형 형성의 경우를 제외하고는1 파동의 가격 영역과 중복되지 않습니다.
이 가이드 사용 방법
이 엘리엇파동 가이드는 가장 중요한 내부 파동 크기 관계의 시각화를 포함하여 각 파동 패턴에 대해 이상적인 도면을 제공하고, 엘리엇 웨이브 규칙에 대한 개요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미지는 가장 일반적인 파장 추적 및 확장 대상을 빨간색으로 강조 표시하고, 다음으로 가장 일반적인 대상은 주황색으로, 가장 적은 대상은 회색으로 강조합니다.
Motive Wave: IMPULSE
참고: 피보나치 확장 대상에 대한 위의 백분율은 파동이 시작될 때부터 도출되지만, 비율은 앞선 동기파의 크기에 기초합니다. (즉, 3의 대상은 파동 1의 크기에 상대적이며, 5의 대상은 파동 3의 크기에 상대적입니다.)
- 충격파는 5개의 내부 파동으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 1파동과 5 파동은 항상 충동파 또는 대각선이어야 합니다.
- 3파동은 항상 그 자체로 임펄스여야 합니다(즉, 대각선일 수 없음).
- 3파동은 시퀀스 내에서 절대 최단(백분율/손실)이어서는 안 됩니다.
- 2파동은 항상 수정 패턴이며 웨이브 1의 100% 이상을 역추적해서는 안 됩니다.
- 2파동은 삼각형을 제외한 모든 수정 패턴일 수 있습니다(그러나 삼각형으로 끝나는 복잡한 조합(wxy 또는 wxyz) 일 수 있습니다).
- 4파동은 1 파동의 가격 영역으로 들어가면 안 됩니다.
- 4파동은 항상 보정 패턴이어야 합니다(임의).
- 2파동과 4 파동은 서로 교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2파동은 3 파동에 상대적인 4 파동보다 일반적으로 1 파동의 더 깊은 레벨로 되돌아갑니다.
- 2파동은 간단한 교정 패턴(즉, 지그재그 또는 이중/삼중 지그재그)으로 진행됩니다.
- 4파동 복잡한 교정 패턴(즉, 삼각형, 이중/삼중, 평면)으로 더 흔하게 전개됩니다.
- 거의 모든 충동파에서, 하나의 작용파(1,3,5)가 확장되며, 그것은 가장 일반적으로 3 파동입니다.
- 확장된 파장은 그 안에 몇 가지 추가 확장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 5 파동은 3 파동(절연)을 넘지 못할 수 있지만 그리 흔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보통 3 파동이 유난히 길고 지나치게 뻗었을 때 일어나고, 잘리면 종종 상당한 반전이 발생합니다.
- 3파동이 확장되지 않으면 5 파동이 대각선을 형성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임펄스는 모든 하위도(예: 5의 5 중 5)가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다. 파동 카운트가 채널 라인 및 피보나치 목푯값보다 우선합니다.
-3 파동은 거의 항상 가장 큰 볼륨을 보여줍니다. 5차 파동 때의 부피가 3차 파동만큼 높으면 5차 파동이 연장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Elliott Wave Fibonacci 추적 및 확장 지침
-1 파동이 확장되면 3 파동 ~ 5 파동의 끝까지의 크기는 1 파동의 크기에 비해 61.8% – 78.6%인 경우가 많습니다.
- 1 파동이 확장되면2 파동과 4 파동은 매우 얕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예: 23.6% – 38.2%).
- 1 파동이 확장되면 2 파동은 종종 하위 4 파동 of 1 파동(1 파동의 내부 웨이브 4 파동) 수준에서 종료됩니다.
- 2 파동이 1파동의 78.6% 이상을 역추적할 경우, 2파동이 정말 2 파동일까라는 생각이 더 의심스러워집니다.(A-B 가능성?).
- 3 파동이 확장되면 1 파동과 5 파동은 종종 크기와 지속 시간이 거의 같다. 일치하지 않으면 그다음으로 61.8%의 관계가 유력합니다.
- 3 파동이 확장되면 4 파동이 3 파동의 하위 수준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고 매우 얕습니다(3번 파동의 23.6% – 38.2% 후퇴).
- 3 지그재그 트렌드 지표 파동이 확장되고 매우 수직인 경우, 앵커 포인트를 파동 1, 2, 4의 가장자리에 배치할 때 그릴 수 있는 트렌드 채널을 오버 슈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 채널은 여전히 5 파동의 끝을 측정하는 데 매우 유효합니다(이미지 참조).
-만약 4 파동 3 파동의 50% 이상을 되짚는다면, 그것은 4 파동이 아닌 경우가 꽤 많습니다.
- 1 파동과 3 파동의 크기가 같다면 5 파동은 확장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5 파동이 확장되면 1파동 ~ 3파동의 크기에 비해 종종 161.8% 확장에서 끝납니다(이미지 참조).
- 5파동이 확장되면 이어지는 조정은 종종 날카롭고 신속하며 확장의 2 파동의 극단 부근에서 종료됩니다. 시장이 1도 이상 동시에 5 파동을 마감할 때는 해당되지 않는다.
Motive Wave: DIAGONAL
참고: 피보나치 확장 대상에 대한 위의 백분율은 파동이 시작될 때부터 도출되지만, 비율은 앞선 동기파의 크기에 기초합니다. (즉, 3의 대상은 파동 1의 크기에 상대적이며, 5의 대상은 파동 3의 크기에 상대적입니다.)
참고: 피보나치 확장 대상에 대한 위의 백분율은 파동이 시작될 때부터 도출되지만, 비율은 앞선 동기파의 크기에 기초합니다. (즉, 3의 대상은 1 파동의 크기에 상대적이며, 5의 대상은 3 파동의 크기에 상대적이다).
- 모든 대각선은 5개의 파동으로 구성됩니다.
- 대각선은 추세의 시작 또는 끝에 형성되는지에 따라 '선도' 또는 '종료' 대각선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각선은 임펄스의 1 파동(선도) 또는 5 파동(선도) 또는 지그재그의 파동 A(선도) 또는 C(선도)지그재그 트렌드 지표 의 위치에서만 형성될 수 있습니다.
- 끝 대각선 내에서 5개의 파동은 모두 지그재그여야 합니다(단순, 이중, 삼중 지그재그 모두 유효함).
- 선행 대각선 내에서 최소 파동 2와 4는 지그재그여야 합니다(단순, 이중, 삼중 지그재그 모두 유효함). 파동 1, 3, 5는 충동이거나 지그재그일 수 있습니다. (1, 3, 5가 충동일 경우 대각선이 아닌 1-2, 1-2, 1-2 시퀀스가 될 수 있음을 유의한다.)
2 파동은 웨이브 1의 100% 이상을 역추적해서는 안 됩니다.
- 4 파동은 1단계와 겹쳐야 합니다(이 규칙에 대한 의견이 다릅니다). 엘리엇 웨이브 연구진 중에는 여전히 이례적이라고 생각하지만 4번 웨이브가 1번 웨이브의 영역으로 이동할 필요 없이 엔딩과 리드 대각선이 유효할 수 있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 4파동은 2 파동의 끝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선행 및 확장 대각선에는 잘린 5번째 파형이 없어야 합니다.
- 수축 대각선은 항상 1 파동보다 3 파동이 짧습니다. (증가율/손실률 면에서).
- 수축 대각선은 항상 3 파동보다 5 파동이 짧습니다. (증가율/손실률 면에서).
- 수축 대각선은 항상 2 파동보다 4 파동이 짧습니다. (증가율/손실률 면에서).
- 확장 대각선은 항상 1 파동보다 3 파동이 깁니다. (증가율/손실률 기준).
- 확장 대각선은 항상 3 파동보다 5 파동이 깁니다. (증가율/손실률 기준).
- 확장 대각선은 항상 2 파동보다 4 파동을 깁니다. (증가율/손실률 기준).
- 두 수렴 추세선 내에서 수축 대각선 형태 (수축 웨지)
- 수축 대각선은 5 파동 동안 추세선을 오버 슈팅할 수 있으며(던지기라고 함) 3 파동보다 작은 5 파동이 유지되는 한 유효합니다.
- 수축 엔딩 대각선도 5차 파동(절단) 동안 추세선 언더 슈팅할 수 있습니다.
- 수축 엔딩 대각선은 정점을 향해 전진할 때 항상 상응하는 운동량 감소를 보여야 하고, 더 나아가기 위해 많은 시간이 걸리는 많은 작은 캔들은 엔딩 대각선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좋은 신호입니다. 반대로, 잠재적인 대각선 형성 내의 강한 빅 캔들은 여러분이 추세의 1-2, 1-2, 1-2 확장을 목격하고 있다는 경고 신호이므로 끝 대각선이 아닙니다.
- 대각선을 확장하면 두 개의 분기 추세선(웨지 확장) 내에서 형성되고, 대각선 수축보다 더 희귀합니다.
- 어떤 대각선의 2 파동과 4 파동은 매우 자주 1 파동과 3 파동을 더 깊이 거슬러 올라갑니다.
- 대각선의 내부 지그재그는 때때로 더 복잡한 이중 또는 삼중 지그재그로 세분될 수 있습니다.
- 4 파동이 거의 완성되면 대각선이 더 확실하게 확인될 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대각선은 더 드물다(M15 이하의 시간 척도에서 볼 수 있는 매우 작은 파도의 하위 파동 내에서 매우 자주 발생합니다.).
-1 파동이 선행 대각선인 경우 3 파동은 일반적으로 확장됩니다.
- 잠재적 선행 대각선 확장에 주의해야 할 곳은 주식시장 하락의 시작점(이 과도기에 작용하고 있는 반대세력)입니다.
대각선은 추세 변화의 과도기적 힘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대각선 끝에는 강한 반전이 뒤따릅니다.
Corrective Wave: ZIGZAG
참고: 피보나치 확장 대상에 대한 위의 백분율은 파동이 시작될 때부터 도출되지만, 비율은 동일한 방향의 앞선 파동의 크기에 기초합니다. (즉, C의 대상은 파동의 크기에 상대적이며, 파동의 Y의 대상은 W의 크기에 상대적이며, 파동의 Z의 대상은 파동의 크기에 상대적입니다).
- 지그재그는 3개의 파동(A, B, C)으로 구성됩니다.
- A 파동은 충격파 또는 선행 대각선이어야 합니다.
- C파동은 충격파 또는 끝 대각선이어야 합니다.
- 지그재그당 하나의 대각선(A 또는 C)만 허용됩니다. 즉, 적어도 하나의 임펄스(A 또는 C)가 있어야 합니다.
- B파동은 모든 교정 패턴(지그재그, 플랫, 삼각, 복합 조합) 일 수 있습니다.
- B파동은 A 파동을 100% 이상 역추적해서는 안 됩니다.
- C파는 지그재그 트렌드 지표 보통 항상 A파를 넘어서야 하고, C파는 원칙적으로 잘릴 수 있지만(즉, A파를 넘어서는 안 됨) 극히 드뭅니다.
- 지그재그는 더블 또는 트리플 지그재그로 확장될 수 있으며, 이 경우 wxy(더블 지그재그)와 wxyz(트리플 지그재그)로 분류됩니다.
- W, Y, Z는 각각 자신의 ABC 지그재그로 세분되는 반면, X파는 모든 조정 패턴(단순 지그재그에서 B 파와 동일한 역할을 한다)이 될 수 있습니다.
- 확장된 지그재그는 보통 그네에 비례하기 위해 시간과 크기 면에서 단순한 지그재그가 너무 작게 보일 때 형성되는데, 그것은 그것을 교정하고 있습니다.
지그재그는 많은 모양과 크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A-B-C를 1-2-3의 잠재적 충격파와 지그재그로 구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특징 중 하나는 A와 B파가 일반적으로 훨씬 더 중첩될 것이고 A파는 시간과 규모 면에서 1 파보다 더 빨리 끝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그재그는 종종 매우 완만하게 경사진 채널을 보여주지만, 반면에 1-2-3은 일반적으로 훨씬 더 가파릅니다.
Elliott Wave Fibonacci 추적 및 확장 지침
- 조정파동 A와 C는 동등(동일한 크기 100%)한 경향이 있고, 다음으로 가장 일반적인 비율은 C = 161.8% x A 또는 C = 61.8% x A입니다.
- 일반적으로 B파가 A파의 38% - 79% 사이에서 역추적합니다.
- B파가 삼각형인 경우 파동 C가 61.8% 확장 목표에만 도달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 B파가 실행 중인 삼각형인 경우 일반적으로 파형 A의 10~40%만 역추적합니다.
- B파가 다른 측면 보정인 경우 일반적으로 파형 A의 38% – 50%가 됩니다.
- B파가 지그재그일 경우 일반적으로 파동 A의 50% - 79%를 역추적합니다.
Corrective Wave: FLAT
- 모든 플랫은 3개의 파동으로 구성됩니다(ABC).
- A와 B는 조정 패턴으로 세분되어야 하지만 A파는 삼각형이 될 수 없습니다.
- C는 동기파(즉, 임펄스 또는 대각선) 여야 합니다.
- B파는 A파를 90% 이상 역추적해야 합니다.
- B파가 A파의 105% – 138% 사이를 역추적하고, C파는 A파의 끝을 넘어서는 곳이면 '확장' 플랫으로 불리고, 평면 확장은 가장 일반적으로 발생합니다.
- B파가 A파의 90%~105%를 추적하고, Wave C의 크기가 Wave A의 100%~105%인 경우 지그재그 트렌드 지표 이 구조를 '일반' 플랫이라고 합니다. 일반 아파트가 더 희귀합니다.
- 이 구조는 B파가 A파의 시작을 넘어서면 '러닝' 플랫으로 불리지만, C파는 A파의 끝을 넘어가지 못합니다. 런닝 플랫은 매우 드물기 때문에 특히 더 큰 규모로 런닝 플랫으로 레이블을 지정하기 전에 항상 대체 파형 수를 고려해야 합니다.
충동(트렌드)이 3파 스윙처럼 생긴 것으로 끝난 뒤 급 반전할 때마다 팽창하는 플랫이 될 수 있고 구 트렌드 방향이 갑자기 재개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Elliott Wave Fibonacci 추적 및 확장 지침
C파형은 보통 100%~161.8% x A파형이지만 드문 경우 261.8%까지 커질 가능성이 있다. 때로는 파형 C의 시작을 베이스로 사용하는 대신 161.8% 확장 대상의 베이스로 파형 C의 시작을 사용하여 파형 C의 타깃을 측정할 수도 있다. 이 방법은 약간 다른 가격 수준을 생성하고 목표 영역을 약간 넓혀 줍니다.
Corrective Wave: TRIANGLE
참고: 내부 지그재그 구조는 도면이 너무 많은 선으로 어수선하지 않도록 수축 삼각형 예제만 표시됩니다.
- 삼각형은 5개의 교정파(ABCDE)로 구성됩니다.
- 삼각형은 임펄스의 4 파동, 지그재그와 플랫의 파동 B/X, 더블 쓰리 사이드 보정의 파동 Y, 트리플 쓰리 사이드 보정의 파동 Z의 위치에서만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적어도 5개의 파동 중 4개는 지그재그로 세분됩니다.
- 삼각형은 두 개 이상의 복잡한 파동을 갖지 않습니다. 삼각형 내의 복잡한 파동은 이중/트리플 지그재그 또는 삼각형 자체일 수 있습니다.
- 수축&배리어 삼각형의 경우 C파가 A파를 넘지 않고, D파가 B파를 넘지 않으며, E파가 C파를 넘지 않고, 이로 인해 삼각형이 진행됨에 따라 두 개의 수렴 추세선이 형성됩니다. 장벽 삼각형의 주요 차이점은 B 지점과 D 지점 사이에 사실상 수평 추세선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 확장 삼각형에서 파동 B, C, D, E는 이전 파형의 최소 100%를 되짚어야 하지만 150%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이로 인해 삼각형이 진행됨에 따라 두 개의 분기 추세선이 형성됩니다.
- 수축 삼각형에서, B파동은 A 파동의 시작(시간의 약 60%)을 넘어서 끝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구조를 '실행 중' 수축 삼각형이라고 합니다(이미지 참조).
- E파동은 삼각 추세선의 언더 슈트 또는 오버슈트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 확장 삼각형과 장벽 삼각형은 수축 삼각형보다 훨씬 더 희귀합니다.
- 종종, 파동 중 하나는 복잡해진다. 복잡한 지그재그로 변하는 것은 파동 C 또는 D인 경향이 있고, 때때로 파동 C, D, E는 스스로 장벽이나 수축 삼각형으로 변합니다.
- 마지막 파동 E가 삼각형으로 변하면 지그재그 트렌드 지표 전체 구조가 9개의 파동으로 확장되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훨씬 더 좁아집니다. 그러면 삼각형에 A-B-C-D-E-F-G-H-I라는 레이블이 지정됩니다.
- 수축 삼각형의 경우 운동량과 부피가 감소합니다.
- 일반적으로 E파가 완료된 후 (파 5) 삼각 후 추력이 존재하며, 이는 삼각형의 시작 부분에서 추세선의 폭과 거의 동일한 크기가 될 것입니다.
- 상품 가격에서 (5 파동) 삼각형의 추력은 일반적으로 전체 추세 중 가장 긴 파동입니다.
Elliott Wave Fibonacci 추적 및 확장 지침
- 수축 또는 장벽 삼각형의 경우 많은 파동이 이전 파동 또는 교류 파동과 61.8% – 78.6%의 관계를 갖습니다.
- 실행 중인 삼각형의 경우, B파는 A파를 161.8 이하까지 역추적해야 합니다.
- 확장 삼각형의 경우, C파는 일반적으로 A파의 161.8%, D파는 B파의 161.8%, E파는 C파의 161.8%입니다.
(복잡한 ZigZag 조합은 앞서 Zigzag 섹션에서 다루었습니다. 다음 절에서는 복잡한 측면 조합만 다룹니다.)
복잡한 측면 조합은 세 개 또는 다섯 개의 수정 패턴으로 구성되며, 이 패턴은 방향을 번갈아 가며, 따라서 복잡한 측면 움직임을 만듭니다. 중앙의 분할 보정 패턴(X파)은 항상 이전에 설정된 추세 방향으로 방향을 지정합니다. 따라서 '더블 쓰리' 조합은 기본적으로 교대로 3개의 교정 패턴(W-X-Y)으로 구성되며, '트리플 쓰리' 조합은 교대로 5개의 교정 패턴(W-X-Y-X-Z)으로 구성됩니다.
이중 3은 다음과 같은 보정 조합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지그재그(W), 모든 조정파(X) 및 플랫(Y)
- 지그재그(W), 모든 조정파(X) 및 삼각형(Y)
- 플랫(W) 모든 조정파(X) 및 삼각형(Y)
- 플랫(W), 모든 조정파(X) 및 플랫(Y)
- 플랫(W), 모든 조정파(X) 및 지그재그(Y)
- 더블 쓰리는 최대 1개의 지그재그와 1개의 삼각형만 W와 Y 위치에 허용됩니다. 그러나 파동 X는 또한 어떤 보정 패턴일 수 있습니다(더 작은 정도의 2배 또는 3배 조합 포함!).
- 트리플 쓰리는 더블 쓰리와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며, 또한 W, Y, Z 위치에서는 지그재그 하나와 삼각형 하나만 가질 수 있습니다. Triple Three의 X파도 조정 패턴일 수 있습니다(더 작은 도수의 2배 또는 3배 조합 포함!).
- 삼각형은 조합 시퀀스의 최종 파동(즉, Y 파동 중 더블 쓰리 또는 Z 파동 중 트리플 쓰리)에서만 형성될 수 있다.
중요: 파동 W, Y, Z도 그 자체 내에서 복잡한 조합(예: W 내 더 작은 wxy 등)이 허용되는지 여부에 대해 엘리엇 웨이브 연구원들 간에 의견이 다릅니다. 원래 연구는 W, Y, Z 각각은 다음 더 작은 도에서 간단한 교정 패턴(즉, 지그재그, 플랫, 삼각)으로 분해될 수 있어야 하며, X파만이 원칙적으로 그들 내부에 더 작은 조합을 싹트게 할 수 있다고 제시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부 현대 분석가들은 오늘날 시장 행동이 더 복잡하다고 제안하고 있으며 W, Y 및 Z 내부의 더 작은 복잡한 수정에 라벨을 붙일 가능성이 있음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W, Y, Z 파동의 잠재성을 더 복잡하게 만드는 것에 어떤 유용성도 발견하지 못했고,. 오히려 트렌드 지속이나 수정 목표의 시작과 관련해 '과잉 라벨링'으로 이어질 수 있고 오판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엘리엇 웨이브부터 시작하신다면 W, Y, Z는 간단한 수정 패턴으로 세분화할 수 있어야 한다는 원래의 규칙을 지키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Triple Three는 Double Three에 비해 매우 희귀합니다.
이론적으로 X파도 삼각형이 될 수 있지만, 조합의 마지막 파동에서의 삼각형에 더하여, 이것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고, 단지 기본적인 시장 역학 때문에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X파가 이미 삼각형이었다면 최종 Y 또는 Z는 다른 삼각형이 될 수 없습니다.
확장 삼각형은 복잡한 조합 내에서 매우 드물며, 아마도 (공식적으로 알려진 한) 목격된 적이 없을 것입니다.
Elliott Wave Fibonacci 추적 및 확장 지침
측면 조합은 본질적으로 범위 경계입니다. 일반적으로, 모든 파동은 78% – 138%의 속도로 서로를 역추적하며, 사실상 수평 이동 또는 이전의 추세 지그재그 트렌드 지표 방향에 대해 매우 완만하게 경사진 채널을 생성합니다.
2 파동이 날카롭고(즉, 지그재그 또는 확장 지그재그) 깊다면(즉, 앞의 1파동을 얼마나 되짚어가는가 하는 의미에서) 4파동은 옆으로(평편, 조합 또는 삼각형) 3파동에 비해 얕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 반대에도 마찬가지지만 덜 흔합니다. 이는 삼각형이 (동기 파동 내에서 4차 파동 동안에만 나타남) 다른 모든 교정 패턴과 교대로 간주되기 때문입니다. 즉, 2파동이 얕은 측면 조정이라고 해도 4 파동이 삼각형이 여전히 나타날 수 있지만 가능성이 적습니다.
교대는 파동 복잡도 측면에서도 발생합니다. 잠재적으로 더 큰 복잡한 보정이 처음에는 단순하게 시작된다면, 보정의 다음 부분(즉, 단순하고 복잡한 가장 복잡한 부분) 동안 복잡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 반대도 적용될 수 있지만(즉, 가장 복잡한-복잡한-단순) 더 드뭅니다.
1 파동이 짧으면 3 파동이 연장되고, 5파동이 다시 짧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1파동이 확장되면 3파동과 5파동이 확장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파동과 3파동 모두 확장되지 않으면 5파동이 확장될 수 있습니다. 3파동이 극도로 길고 지나치게 늘어나면 웨이브는 5개가 더 잘릴 위험이 있습니다.
5파 또는 3파 시퀀스 내의 파동이 크기/규모 면에서뿐만 아니라(일반적으로 피보나치 추적 및 확장 비율에 의해 검증될 수 있음), 지속 시간 측면에서도 서로 균형 잡힌 비율을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균형은 대안 및/또는 동등성을 통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충동은 깊고 짧은 고전적인 2 파동보다 얕지만 긴 4 파동을 보여줍니다. 4 파동의 시간길이는 2 파동의 깊이와 균형을 지그재그 트렌드 지표 이루며, 4파동의 얕음은 2파동의 단명 성과 균형을 이루며 교대로 균형을 이룹니다.
균형의 필요성은 5파 시퀀스(즉, 1, 3, 5) 내의 모든 동기 파동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그러나 시퀀스 내에서 잠재적으로 확장된 파동은 예외입니다. 다른 4개 파동보다 크기와 시간 면에서 훨씬 클 수 있지만, 하위 파동(확장 파동 내부)은 서로 균형을 보여야 합니다. 확장된 파동은 또한 전체 가격 이동의 각도에 의해 시퀀스의 다른 파도와 연관성을 표현할 것입니다. (그래서 충동적인 파동이 한 파동이 확장되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병렬 채널 라인 내에서 꽤 깔끔하게 이동합니다).
'평등과 교대를 통한 균형'의 예로 다음을 들 수 있습니다. 임펄스 시퀀스의 웨이브 1과 5는 크기와 지속시간(평등)이 동일하고, 웨이브 3은 확장됩니다.
잠재적 4 파동이 동일한 수준의 다른 파동에 비해 크기와 지속 시간 면에서 비례하지 않게 증가하기 시작할 때 경보 벨이 울려야 합니다.
하늘 노리는 현대차, UAM 보다 진보된 AAM 속도
[워치인더스토리]
LG디스, 국내사업장 폐기물 98% 재활용
제주항공, 누적탑승객 9천만명 돌파
현대차그룹, AAM 개발 속도
현대자동차그룹이 파리 에어쇼에 이어 규모가 세계에서 두번째인 지그재그 트렌드 지표 영국 판버러 에어쇼에 참가. 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항공, 엔진업계 등 주요 업체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AAM(Advanced Air Mobility) 개발에 본격 속도.
AAM은 기존 현대차그룹이 밝힌 사업영역인 UAM에서 한발 더 나아가 RAM(Regional Air Mobility: 지역 간 항공 모빌리티)까지 포괄하는 개념으로, UAM이 도심 내 운행되는 수직이착륙 기체 개발에 초점을 맞춘다면 RAM은 주요 도시·지역 거점 간 이동을 위한 친환경 기체 개발 영역을 의미.
현대차그룹은 영국의 항공기 엔진 제조회사인 롤스로이스와 최근 업무 협약을 체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워렌 이스트(Warren East) 롤스로이스 CEO와 함께 부스를 둘러보고 새롭게 공개한 UAM 인테리어 콘셉트 목업(실물 모형)에도 탑승한 뒤, 업무 협약서에 서명. 롤스로이스는 1906년 설립된 영국의 항공기 엔진 회사로 항공 우주 및 군수, 에너지, 선박 등의 분야에서 첨단 기술을 보유 중. 특히 항공기 엔진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한다고.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현대차그룹이 개발 중인 RAM 기체의 수소연료전지 추진 시스템과 현대차 UAM 법인인 슈퍼널이 개발 중인 UAM 기체의 배터리 추진 시스템에 대한 공동연구를 2025년까지 수행할 예정.
현대차그룹은 프랑스 항공 엔진 기업인 사프란(Safran)과 업무 협약식도 진행.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사프란은 항공기 엔진 및 로켓 엔진 등 다양한 항공 우주 및 방위 관련 장비를 설계, 개발 중. 이번 협약으로 현대차그룹과 사프란은 현대차그룹의 AAM 기체에 탑재될 추진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협의.
현재 슈퍼널은 AAM 생태계를 이끌어 가기 위해 항공업계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 중. 작년엔 슈퍼널이 영국의 버티포트 스타트업인 어반에어포트(Urban Airport)와 파트너십을 체결. 이번 판버러 에어쇼에서는 항공기 배터리 제조 업체인 EPS(Electric Power System)와 UAM 배터리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기도. EPS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기존 배터리보다 안전하고 가벼운 배터리를 개발할 지그재그 트렌드 지표 예정.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LG디스플레이,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LG디스플레이 국내 사업장이 '폐기물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 인증서를 취득.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은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에 대한 국제적인 평가 지표. 폐기물을 소각·매립하지 않고 재활용하는 비율을 검증한 뒤 조건의 90% 이상 충족하면 친환경 사업장 인증서를 받을 수 있음. 이번 인증 획득은 친환경 폐기 기술 적용, 폐자원 처리 효율 및 공정 개선, 임직원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전개 등 자원순환 노력의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
LG디스플레이의 파주, 구미 사업장은 지난해 폐기물 12만4644톤(t) 가운데 12만2820톤을 버리지 않고 재활용해 98%가 넘는 자원순환 이용률을 기록. 폐기비용 감축과 폐자원 판매 부가 수익 등 연간 약 200억원의 경제 효과도 창출.
김성희 LG디스플레이 최고안전환경책임자(CESO) 전무는 "환경 보호를 위해서는 폐자원의 가치를 높여 재활용율을 높이고, 제조 공정 및 사후 관리를 통해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품 설계·제조부터 폐기물 처리에 이르는 모든 생산 과정에서 자원순환 이용률 확대를 추진하는 등 임직원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힘.
/사진=LG디스플레이 제공.
두산, ESG 보고서 발간
두산이 지난해 ESG경영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ESG보고서'를 발간. 지난 2014년부터 매년 CSR보고서를 발행해 온 두산은 작년부터 ESG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한 ESG보고서를 발간해 지속가능경영의 성과를 공개 중.
이번 보고서엔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인 TCFD(Task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 권고안 △기업이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환경이 기업에 영향 미치는 요인을 모두 고려한 이중중대성(Double Materiality) 평가 △가치사슬 전반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Scope 3) 산정 등 새로운 지표와 개념을 반영.
이 외에도 비재무적 가치를 화폐화해 사회적 가치를 측정. 두산은 지난해 △People(고용증대, 임직원 복지 향상, 안전사고 영향) △Planet(온실가스, 폐기물, 대기 배출 등 환경 영향) △Partners(주주배당, 협력사 지원, 지역사회 투자 등) 총 3가지 영역에서 2581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측정.
문홍성 두산 사장은 "지속가능한 사업의 성장과 더불어 사회적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두산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부문의 ESG 관련 지표를 글로벌 스탠더드 수준으로 개선해 왔다"며 "앞으로도 ESG 중장기 목표 설정, 체계적인 성과지표 관리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관련내용을 이해관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힘.
/사진=두산 제공
제주항공, 9000만명 태웠다
제주항공이 최근 누적탑승객 9000만명을 달성. 누적탑승객 9000만명 돌파는 2006년 6월 취항 이후 16년 1개월 만.
그동안 제주항공은 기단과 노선을 꾸준히 늘려옴. 7000만명 돌파 시점(2019년 9월)에는 1000만명 단위 수송객 달성기간을 9개월까지 단축.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일본 불매 운동 등 대내외적 영향으로 여객 수요가 감소하면서 누적 탑승객 증가 속도가 둔화. 8000만명까지는 1년3개월, 9000만명까지는 1년5개월이 소요.
누적탑승객 9000만명 중 국내선 탑승객은 5368만명(59.6%), 국제선 탑승객은 3632만명(40.4%)으로 집계. 국제선에서는 일본 노선이 1429만명으로 전체 여객의 15.9%를 차지. 동남아 노선(11.5%·1035만명)과 중화권 노선(8.0%·719만명)이 뒤를 이음.
제주항공 관계자는 "최근 국제선 회복 속도를 감안하면 내년 하반기에는 누적탑승객 1억명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양한 노선과 스케줄을 구성해 국내 1위 LCC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함.
/사진=제주항공 제공.
기아, CJ대한통운과 맞손 "PBV 개발"
기아는 CJ대한통운과 '친환경 물류 운송 혁신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물류에 최적화된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 개발과 다양한 솔루션의 사업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이번 협약에 따라 기아는 올해부터 CJ대한통운의 전기 배송트럭 전환을 위한 봉고III EV를 먼저 공급하고, 2025년부터는 친환경 물류 사업에 최적화된 PBV를 개발해 2025년부터 공급할 계획. 양사는 PBV 개발 외에도 △봉고III EV 사용자경험(UX) 최적화 △상하차 작업 효율화 기술 혁신 △배터리 생애주기 신사업 기회 모색 등도 단계적으로 병행.
기아는 국내 선도 물류 기업과의 협업 확대로 물류 운송 시장 내 전동화 및 맞춤화 트렌드 확산에 앞장서고, 더 나아가 2030년까지 글로벌 PBV 1위 브랜드로 자리잡는다는 계획.
/사진=기아 제공.
한국교통연구원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할 때 경찰차가 지그재그로 달리는 것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경찰차가 경광등을 켠 채 도로 위를 지그재그로 달리는 것을 트래픽 브레이크라고 합니다.
트래픽 브레이크
경찰차나 구급차 등 긴급 자동차가 사고 현장에서 지그재그로 운행하며 후속차량의 속도저하를 유도하는 2차 사고 예방 교통 통제 기법
- 교통정체가 발생하면 2차 사고가 없었던 점에서 착안
- 사고현장의 차량 속도가 빠를 경우 트래픽 브레이크로 소규모 정체 유발->사고현장 통과 차량속도 30km/h 이하로 유도
2차 사고 예방하는 통제기법 트래픽 브레이크
평균속도가 100km/h이상인 고속도로에서 만약 사고가 나면 뒤따라오던 빨리 달리던 차들이 사고 현장을 미처 피하지 못하고 2차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사고지점 전부터 경찰차로 트래픽 브레이크가 실행됩니다.
트래픽 브레이크 시행
미국은 지그재그 트렌드 지표 2차 사고 예방과 현장 주변 혼잡 완화 방지를 위해 이전부터 트래픽 브레이크를 실행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6년 12월 23일부터 트래픽 브레이크를 시행했습니다
트래픽 브레이크 시행 이유
별도의 장비 없이 경찰차 한대로 초기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저속주행을 유도해 2차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사고현장의 수습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속도 저하를 트래픽 브레이크
"운전할 때 트래픽 브레이크를 실행중인 경찰차를 봤을 때 어떻게 행동하면 될까요?"
트래픽 브레이크 실행 시 운전자 행동 방법
- 비상등을 켭니다
- 경찰차를 추월하지 않습니다
- 속도를 줄이고 지그재그로 운행하는 경차차 뒤로 30km/h 이하로 서행합니다
- 사고현장에서 정차할 준비를 하거나 사고현장까지 서행해 조심하게 빠져나갑니다.
경찰차가 트래픽 브레이크를 시행하는 중에 경찰차를 추월하면 범칙금 6만원을 부과받을 수 있습니다.
"'트래픽 브레이크'는 대형 2차사고 방지 기법입니다. 고속도로에서는 앞차와 100m이상 안전거리를 유지하여 소중한 생명 살리기에 동참해 주세요"
- 임재경 연구위원 / 한국교통연구원 교통안전방재연구센터
일시적인 정체가 발생하더라도 모두의 안전을 위해
경찰차의 트래픽 브레이크 신호에 따라 2차사고 예방에 동참합시다.
안전을 위해 트래픽 브레이크를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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