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있는 트렌드 거래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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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wC '글로벌 M&A 산업별 트렌드 2022'

글로벌 자동차 산업 시장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M&A에 관심이 높다./픽사베이

글로벌 자동차 산업 시장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M&A에 관심이 높다./픽사베이

글로벌 M&A 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관심을 모았다. 삼일회계법인이 PwC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 ‘글로벌 M&A 산업별 트렌드 2022’를 통해 “풍부한 대기 매물, 높은 시장 유동성, 디지털과 첨단기술에 대한 강력한 수요로 인해 2022년 역시 활발한 M&A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밝힌 것이다.

지난해 전 세계의 M&A 거래 건수와 거래금액은 사상 최고 수준이었다. PwC 보고서에 따르면, 거래 건수는 전년도인 2020년 대비 24% 증가한 6만2000건이었다. 거래금액은 규모가 50억 달러(60조원) 이상인 대규모 딜 130개를 포함해, 공시된 거래금액을 기준으로 5조1000억 달러(6132조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인 2020년보다 57% 증가한 수치로, 2007년 세워진 종전 최고 기록 4조2000억 달러(5050조원)를 크게 웃돌았다.

글로벌 M&A 거래금액 및 거래 건수(2019~2021년)

출처. PwC

출처. PwC '글로벌 M&A 산업별 트렌드 2022'

자금력 풍부한 사모펀드, 글로벌 M&A 시장 확대에 기여

이렇게 글로벌 M&A가 활발한 데는 풍부한 자금을 확보한 사모펀드가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 사모펀드가 참여하는 딜의 건수와 규모가 커지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PwC는 “지난 5년 동안 M&A 시장에서 거래 건수 기준으로 평균 25%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던 사모펀드는 지난해 그 비중이 40%로 늘어났다”면서 “대형 딜 위주로 투자를 집행하면서 금액적인 측면에서 45%까지 증가해, 지난 5년 평균 30% 대비 높은 성장세를 보인다”고 했다.

2021년 말을 기준으로, 사모펀드의 드라이파우더(투자자로부터 모은 투자금 중 아직 투자를 집행하지 않은 돈)는 2조3000억 달러(2765조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년도인 2020년 말 대비 14% 증가한 수치로, 시장에서는 기록적인 액수로 통한다. 하지만 이런 풍부한 자금력에도 불구하고 거시경제적으로는 금리 인상과 함께 시장 경쟁 가열로 거래 배수가 올라가면서, M&A에 따른 가치창출 압박이 거세지는 상황이다.

PwC는 “지난해 하반기에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의 기업공개(IPO)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올해에도 스팩이 M&A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더불어 “기업 인수자, 사모펀드, 스팩 간에 딜 경합이 치열해지면서 높은 거래 배수가 계속될 것이며, 이로 인해 M&A에 따른 가치창출 방안 전략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PwC의 글로벌 딜 산업 리더인 브라이언 레비는 올해 글로벌 M&A 시장과 관련해, “부정적인 거시경제 환경과 정부 규제가 강화되면 그 여파가 시장의 성장세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제조 및 자동차, 에너지… 산업별로 살펴본 글로벌 M&A 시장

PwC는 “전 세계적으로 장기적인 성장과 수익성 제고를 목적으로 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가치 증대에 대한 시장 요구가 높아지면서, 디지털, 혁신, 새로운 사업 모델로의 전략적 전환이 기업 M&A 의사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도 빼놓을 수 없는 요인이라 덧붙였다.

이와 함께, PwC는 6가지 산업의 글로벌 M&A 시장 전망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제조 및 자동차 산업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배터리 및 충전 기술, 3D 제조, 차세대 원료 및 비화석 에너지 생산 등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M&A에 관심이 높다고 했다.

에너지, 유틸리티 및 자원산업과 관련해서는 “신재생, 탄소 포집, 배터리 저장, 수소에너지 및 청정기술 같은 ESG 영역에서 포트폴리오 재편을 위한 M&A가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소비재 산업 관련, PwC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의식 있는 소비가 대두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시도가 올 소비재 시장의 M&A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산업은 혁신과 기술 확보를 위한 딜이 증가하는 추세다. PwC는 “은행과 보험 부문에서 부실자산을 매각하는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테크, 미디어, 통신산업은 전통적인 산업이 파괴적인 혁신 위협에 놓여 있고, 혁신 기술이 예상보다 빨리 주류에 진입하는 모습을 띤다. PwC는 “테크, 미디어, 통신산업은 모든 분야에서 첨단기술이나 디지털 역량 인수 추진에 적극적인데, 이런 트렌드가 기술 분야의 M&A 거래 건수와 거래금액의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마지막 의료산업과 관련해, PwC는 “제약기업들은 성장을 위한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추구하기 위해 mRNA와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등의 신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M&A에 관심이 많다”면서 “특수 케어 플랫폼, 원격진료, 헬스테크 및 데이터 분석 기업들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동 평균 및 DPO 지표에서 IQ Option에서 수익성있는 거래 전략을 만드는 방법

이동 평균 및 DPO 지표에서 IQ Option에서 수익성있는 거래 전략을 만드는 방법

Detrended Price Oscillator (DPO)는 가격 행동에서 일반적인 추세의 영향을 제거하고주기를 쉽게 식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술 분석 도구입니다. DPO는 모멘텀 지표 범주에 속하지만 MACD 와도 다릅니다. 전자는주기 내에서 고점과 저점을 식별하고 길이를 추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전체 기사를 읽고 거래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십시오!


DPO 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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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 자체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DPO는 현재 가격에 대한 장기 추세의 영향을 제거하는 데 사용됩니다. 그런데 왜 상인이 수익성있는 트렌드 거래 전략 그렇게하고 싶어할까요? 트렌드를 따라야하지 않나요? 결과적으로 추세 관련 가격 변동이 그래프에서 완전히 제거되면 추세의 수명을 추정하고 향후 반전을 예측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

가격 차트와 DBO에는 해당하는 최고점과 최저점이 있습니다.

결국 당신이 얻는 것은 실제 가격 차트와 모양이 매우 유사한 곡선입니다. 둘 사이의 가장 눈에 수익성있는 트렌드 거래 전략 띄는 차이점은 DPO에 대한 주요 추세가 없다는 것입니다. 지표를 올바르게 사용하려면 Detrended Price Oscillator가 이동 평균의 사용을 기반으로하고 왼쪽으로 여러 기간을 상쇄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표는 과거 가격을 이동 평균과 비교합니다.


이동 평균 및 DPO 지표의 거래 전략

지표 작성자에 따르면 장기적으로 추세 내부의 미세 진동 분석은 전체 추세 분석보다 더 정확한 예측을 제공합니다. Detrended Price Oscillator, DPO의 작업이 구축 된 것은 바로이 개념입니다. 이 지표는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트레이더 커뮤니티에서는 이에 대한 명확한 의견이 없습니다. 그러나 DPO는 이동 평균 및 간단한 거래 시스템과 결합하여 경이로운 결과를 수익성있는 트렌드 거래 전략 보여줍니다. 전략의 효과는 안정적인 시장에서 수익성있는 거래의 60-80 % 수준을 유지합니다. 이 기사에서 IQ Option 플랫폼에서 DPO 및 SMA 지표 조합을 사용하여 거래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 복잡성 : 단순함;
  • 잠재적 이익 : 60-80 %;
  • 만료 기간 : 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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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 된 지표 : DPO, SMA.


IQ 옵션에서 DPO를 설정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거래 전략 규칙

가격이 이동 평균보다 높고 DPO 지표의 곡선이 바닥에서 위로 제로 마크를 교차하면 가격 상승시 옵션을 열 필요가 있습니다. 상황이 반대 인 경우 (이동 평균이 가격보다 높고 DPO 곡선이 위에서 아래로 제로 마크를 교차) 가격 인하 옵션을 엽니 다. 그래프가 두 시나리오 중 하나에 맞지 않으면 결과를 기록하십시오.


실제 사례에 대한 거래 전략 작업

EUR / NZD 통화 쌍의 거래 시스템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15 분 만료 기간을 설정하고 규칙 (21 DPO 기간, 표준 SMA 설정)에 따라 지표를 활성화하고 차트를 분석합니다.

보시다시피 가격은 이동 평균으로 가고 DPO 지표의 곡선은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0 점을 교차합니다. 우리는 전략의 규칙에 동의하고 가격을 올리기 위해 무엇을해야하는지 이해합니다. 거래를 시작하십시오.

15 분 후에 차트를 봅니다. 보시다시피 가격이 꾸준히 상승했기 때문에 우리는 이익을 얻습니다. 더 많은 거래를 시작하고 통계를보고 거래 전략이 작동하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보시다시피, 12 개의 미결제 거래 중 2 건만 마이너스로 마감되었습니다. 이동 평균과 DPO 지표를 기반으로 한 거래 전략이 작동 중입니다.

초보자가 AAX에서 암호화폐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5가지 쉬운 전략

초보자가 AAX에서 암호화폐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5가지 쉬운 전략

이 방법은 표면적으로 간단해 보일 수 있습니다. 즉,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일 것입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현장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Bitcoin, Ethereum 및 Litecoin과 같은 주요 암호화폐는 현재 약 18개월 동안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8년 초 거품이 터진 이후로 많은 핫 코인이 저렴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2년 전의 미친 가격을 다시 보게 될 것 같지는 않지만 위와 같이 잘 정립된 암호화 프로젝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느 정도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바닥 근처에서 매수했다면 지금쯤 투자가 이미 두 배로 늘어났을 것입니다.


데이 트레이딩 암호화폐

이제 당신이 노련한 트레이더이고 일본 촛대 차트에 약간의 손이 있다면 이것은 당신을 위한 티켓일 수 있습니다. 크립토 데이 트레이딩을 지원하는 플랫폼과 거래소가 많이 있지만 AAX는 아마도 주변에서 가장 좋은 플랫폼 중 하나일 것입니다.

초보자가 AAX에서 암호화폐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5가지 쉬운 전략

원칙적으로 이 전략은 간단할 수 없습니다. 가능한 한 저렴하게 매수하고 가격이 당일 목표에 도달하는 즉시 매도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 엄청나게 변동성이 큰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지 예측하는 것이 매우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위험이 높은 특성에도 불구하고 데이 트레이딩은 기술적인 문제에 있어 실제로 매우 수익성이 좋습니다. 암호 화폐 부문에서 20-50% 사이의 일일 변동이 상당히 일반적이므로 뛰어난 수익의 가능성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중기 거래

이 방법은 아마도 지난 1년 동안 일관된 수익을 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었을 것입니다. 2018년 초 거품이 터진 이후 대다수의 코인은 상당히 제한된 범위 내에서 횡보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올해 초의 긴 잠잠함 제외). 통화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것을 보고 매수 전략을 따를 수 있었다면 약 한 달의 기간 내에 매도할 수 있었다면 합리적인 기간 동안 상당한 정기 이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의 핵심은 너무 욕심내지 않는 것입니다. 10-15%의 목표를 설정한 다음 이 수준에 도달하는 즉시 매도해야 합니다. 변동성으로 유명한 시장에 비하면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단 6개월 만에 4번 정도 안전하게 하면 연수익률 100% 수준으로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암호화폐 차익거래

진정한 자유 시장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가 무엇이든 간에, 사실 암호화폐 시장은 오늘날 그러한 몇 안 되는 예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규제 또는 정부 통제로부터의 바로 이러한 자유 덕분에 다양한 거래소에서 엄청난 변동성과 엄청난 가격 변동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 시스템을 유리하게 조작할 수 있는 사실상 위험이 없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요? 이를 차익 거래라고 하며, 일단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면 암호화폐로 돈을 버는 더 쉬운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주어진 코인의 가격이 비교적 낮은 거래소를 찾은 다음 동일한 코인을 상당한 프리미엄에 판매하는 다른 거래소를 찾기만 하면 됩니다. 꽤 자주, 5-40% 사이의 스프레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프레드가 마음에 들면 싼 거래소에서 코인을 사서 더 비싼 거래소에서 팔면 됩니다. 정말 간단합니다. 물론 수수료로 인해 수익이 다소 줄어들 수 있지만 여전히 적절한 투자 수익을 내야 합니다.


배당금을 위한 암호화폐 보유

이전에 주식 배당금에 대해 거의 확실히 들었지만 보유하는 것만으로도 수동 소득을 지불하는 특정 암호 화폐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네오, BTMX, KuCoin과 같은 것들이 있으며, 게다가 배당금을 받기 위해 코인을 걸지 않아도 됩니다.

보시다시피 암호화폐로 돈을 버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일부는 다른 것보다 위험하지만 일반적으로 가장 높은 보상을 받습니다. 비밀은 어떤 종류의 수익을 원하는지, 얼마나 많은 위험을 안전하게 감수할 수 있는지 스스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 나면 남은 것은 선택한 전략을 적용하고 재정적 독립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것뿐입니다!

이커머스가 어려운 이유, #오프라인 #수익성 #딜레마

과거부터 일찍이 온라인, 즉 이커머스가 향후 유통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것은 모두들 예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유통의 근간이 되는 프레임워크가 바뀐다는 것을 이미 알았다면, 그리고 그에 대해 대비할 시간이 충분히 있었다면, 왜 대형 유통업체의 이커머스는 여전히 어려워 수익성있는 트렌드 거래 전략 보일까요?

정초부터 이커머스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는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대형 오프라인 유통사인 ‘신세계이마트’와 ‘롯데쇼핑’에서는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계획들이 나왔습니다.

신세계는 이커머스 사업부를 분사하고, 외부 투자 유치를 하는 안을 들고 나왔습니다.

‘롯데쇼핑’은 각 계열사별로 나눠진 온라인 쇼핑몰을 ‘신세계이마트’의 ‘SSG(쓱)’처럼 통합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전략을 발표합니다.

현대나 한화 등 다른 대형 유통업체들도 여러가지 시도와 노력은 하고 있지만, 롯데나 신세계 같은 대형 투자나 미래 전략은 아직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는 상황입니다. 어찌 되었든 유통 공룡이라 불리는 오프라인 기반의 대형 유통 업체들이 이커머스에 본격적으로 투자하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다시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서, 이러한 투자나 시도에도 불구하고 왜 대형 유통업체의 이커머스는 여전히 어려워 보일까요.

일단 가장 큰 이유는 냉정하게 말해서 그에 대한 준비를 제대로 안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투자를 통한 물류, 인적자원 확보 등 눈에 보이는 부분도 있겠지만, 이커머스 투자에 대한 내부적인 마인드셋이 정확히 안 되어 있었던 것이 더 큰 이유 일 것 같습니다.

대형 유통은 기본적으로 오프라인 기반입니다. 그러다보니 온라인을 오프라인의 부가적인 매출처로만 생각해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절대 매출은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이 더 크다 보니, 현재 오프라인의 기본 프레임워크를 지키는 데 더 열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대형 유통채널들의 경우 마트 일부를 제외하고는 특약매입의 안정된 수수료 구조이다 보니, 매출 외형은 확대되지만 실익이 적은 온라인에 대한 인식이 매우 부정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의 이커머스 시장은 최저가 경쟁을 하고 있어, 매출이 늘어도 수익성은 악화되는 치킨게임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이는 기존 유통 뿐 아니라 신유통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가격 경쟁으로 인해 오프라인의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면서, 그동안 기존 유통업체들은 큰 노력 없이도 온라인에서 매출 성장을 하는 추세였습니다. 즉, 쿠팡 같은 신유통처럼 대단한 물류 투자나 IT 투자 없이도 매출이 나왔던 것이죠.

즉, 매출이 늘어도 이익이 안 나는 이커머스에 대체 어느 정도까지 투자를 수익성있는 트렌드 거래 전략 해야 할지 내부적인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게 대형 유통사의 입장 일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그 동안 이커머스에 대해 적극적인 투자가 일어나지 않았던 게 아닐까요?

그에 비해 쿠팡을 비롯해 새롭게 주목 받는 신유통들은 글로벌 투자 회사 등을 통해 엄청난 투자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대형 유통사들은 이커머스에 대한 투자가 부족한 건 아닌지, 그리고 이커머스를 너무 과소평가하는 건 아닌지 반성을 해야 하는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그나마 신세계이마트의 이커머스 사업부인 ‘쓱닷컴(SSG.COM)‘의 분사는 이러한 부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묘수인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세계에서 가장 큰 유통기업이자, 오프라인의 절대 강자라고 할 수 있는 ‘월마트의 대응 전략‘을 벤치마킹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아마존의 급속한 성장에 월마트도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에 타협하기보다는 당시 아마존의 대항마라고 불리던 ‘제트닷컴’ 1 월마트는 2016년 제트닷컴을 30억 달러에 인수 후, 제트닷컴의 CEO인 마크 로어를 월마트 이커머스 부문의 대표로 영입 과 ‘플립카트’ 2 2018년 월마트는 인도의 대표적 이커머스 기업을 160억 불에 인수 등을 M&A 해서 이커머스를 하고, 스타트업 등 테크기업들이 하는 여러가지 전략들을 받아들이며 오프라인에 온라인의 효율성을 접목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실적과 효과는 아시다시피…

전통적인 오프라인 기반의 유통채널이 혁신을 시도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이 혁신을 위해서는 다른 마중물 이 필요합니다. 롯데가 이커머스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 다른 업체를 M&A 할 것이라는 이야기 가 솔솔 들려는 오고 있습니다만…

워낙 덩치가 커진 이커머스들이 많아서 3조로도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혹자는 아마존이 한국에 들어오면 모든 유통이 아마존에 잠식 당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지만, 아마도 아직 아마존이 한국에 안 들어온 이유는 아마존의 성공방식이 글로벌 스탠다드로 적용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실제로 일본에서는 자리를 잡았지만, 중국에서는 알리바바와 같은 현지 기업에 밀려 철수를 하기도 했으니까요.

이와 비슷하게 90년대 월마트와 까르푸 같은 글로벌 유통기업들도 결국 국내 시장에서 자리를 못 잡고 철수할 정도로, 유통시장은 외국 기업이 안착하기 쉽지 않은 시장입니다.

다만 초창기에 진입해서 확실한 현지화를 이룬 이베이처럼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해외 기업이 성공한 사례도 있으니 과거 월마트의 한국진출처럼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무작정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유통 기업이 입지와 규모를 기반으로 하는 부동산 베이스의 비즈니스 모델이라면, 이커머스 시장은 기술과 물류를 베이스로 하는 전혀 다른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그러므로 대형 유통업체들이 이커머스에서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틀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이익이나 투자에 대한 개념이 과거 오프라인 시절에 머물러 있다면, 국내 유통, 특히 이커머스 시장은 결국 글로벌 자본을 등에 업은 수익성있는 트렌드 거래 전략 신유통들에게 잠식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반대라면, 기존 유통채널과 신유통이 합쳐져 한국 시장만의 새로운 이커머스와 유통 모델이 나올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희망도 살짝 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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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와 매출, 현실과 이상, 생존과 미래 라는 양극단의 키워드를 가지고, 패션과 유통, 그리고 푸드, 라이프스타일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디깅 중인 현실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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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희입니다. 데일리트렌드는 OneDayOneTrend를 지향합니다.저는 트렌드는 비타민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매일 하나씩 섭취하다보면, 비즈니스에 필요한 여러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니까요. 제 글이 여러분께 그런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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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조 이용계약의 성립
1. 이용계약은 회원의 이용신청에 대하여 회사가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2. 이용계약은 아이디 단위로 체결합니다.

제7조 이용신청의 승낙
1. 회사는 이용신청이 다음 각호의1에 해당하는 경우 승낙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① 타인 명의의 신청
② 이용신청 시 기재사항을 허위로 하여 신청한 경우
③ 이용신청자가 회사의 채무자로서 채무를 완제하지 않고 있는 경우
④ 기타 이용신청자의 귀책사유로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회사는 다음 각호의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사유가 해소될 때가지 이용승낙을 보류할 수 있습니다.
① 설비의 여유가 없는 경우
② 기술상 또는 업무수행상 지장이 있는 경우

제8조 회원 아이디 부여
1. 회사는 이용신청자에게 이용신청 순서에 따라 회원 아이디를 부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2. 다음 각호의1의 경우에는 회사는 이용신청자 또는 회원에게, 신청하는 아이디나 부여된 회원 아이디의 변경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① 기존의 회원 아이디와 동일한 아이디로 이용 신청하는 경우
② 회원 아이디가 전화번호 또는 주민등록번호 등으로 등록되어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있는 경우
③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거나 미풍양속을 해치는 경우
④ 기타 합리적인 사유가 있는 경우

1. 회원은 회원정보관리 화면을 통하여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서비스 관리를 위해 필요한 실명, 아이디 등은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2. 회원은 회원가입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수정을 하거나 전자우편 기타 방법으로 회사에 대하여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3. 제2항의 변경사항을 회사에 알리지 않아 발생한 불이익에 대하여 회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제10조 개인정보보호 의무
“회사”는 “정보통신망법” 등 관계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 및 “회사”의 개인정보취급방침이 적용됩니다. 다만, “회사”의 공식 사이트 이외의 링크된 사이트에서는 “회사”의 개인정보취급방침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제3장 계약당사자의 의무

1. 회사는 관련법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계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합니다.
2. 회사는 회원이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어야 하며, 유지.점검 또는 복구 등의 조치를 성실히 이행하여야 합니다.
3. 회사는 서비스의 제공과 관련하여 알게 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본인의 승낙 없이 제3자에게 누설, 배포하지 않고 이를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합니다. 회원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기타의 사항은 정보통신망법 및 회사가 별도로 정한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따릅니다.
4. 회사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이를 즉시 처리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회원이 제기한 의견이나 불만사항에 대해서는 게시판을 활용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하여 회원에게 처리과정 및 결과를 전달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통보합니다.
5. 개인정보의 관리책임자는 김소희이며 연락처는 02-514-8147입니다.

제12조 회원의 의무
1. 회원은 관계법, 이 약관의 규정, 이용안내 및 서비스와 관련하여 공지한 주의사항, 회사가 통지하는 사항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기타 회사의 업무에 방해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2. 회원은 이용계약에 따라 요금 등을 지정된 기일까지 납입하여야 합니다.
3. 회원은 다음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①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내용의 등록
② 타인의 정보도용
③ 회사가 게시한 정보(데일리트렌드의 컨텐츠)의 캡처 및 복사
④ 회사가 제공한 정보(데일리트렌드의 컨텐츠)의 송신 또는 게시
⑤ 회사와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⑥ 회사 및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⑦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 화상, 음성, 기타 공서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서비스”에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⑧ 회사의 동의 없이 영리를 목적으로 “서비스”를 사용하는 행위
⑨ 기타 불법적이거나 부당한 행위
4. 회원은 회원 ID 및 비밀번호를 철저히 관리하여야 하며, 관리소홀, 부정사용 등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 본인이 부담하며, 회사는 이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5. 회원은 본인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아니되며, 회원 본인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하는 경우에는 즉시 비밀 번호를 변경하여야 하며, 해당 사실을 회사에 통지하고 회사가 안내하는 바에 따라야 합니다.

제4장 서비스 이용

제13조 정보의 제공
회사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 중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다양한 정보를 공지사항이나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원은 관련법에 따른 거래관련 정보 및 고객문의 등에 대한 답변 등을 제외하고는 언제든지 전자우편에 대해서 수신 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제14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서비스의 이용은 회사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1일24시간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정기 점검 등의 필요로 회사가 정한 날이나 시간은 그러하지 않습니다.
2. 회사는 서비스 별 이용가능 시간을 별도로 정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그 내용을 사전에 공지합니다.

제15조 게시물 등의 관리
1. 회사는 회원이 본 서비스를 통하여 게시, 게재, 전자메일 또는 달리 전송한 내용물에 대해 일체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으며, 다음의 경우에 해당될 경우 사전통지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와 관련되거나, 그 행위를 구성하는 게시물, 자료로서 이해 당사자의 삭제 등
요청이 있거나 회사가 피소, 고발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는 게시물
② 서비스에 위해를 가할 소지가 있는 바이러스 등이 포함된 게시물
③ 게재기한을 초과한 게시물
④ 다른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게시물
2. 회원의 게시물이 정보통신망법 및 저작권법 등 관련법에 위반되는 내용을 포함하는 경우, 권리자는 관련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해당 게시물의 게시중단 및 삭제 등을 요청할 수 있으며, 회사는 관련법에 따라 조치를 취하여야 합니다.
3. 회사는 전항에 따른 권리자의 요청이 없는 경우라도 권리침해가 인정될 만한 사유가 있거나 기타 회사 정책 및 관련법에 위반되는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해당 게시물에 대해 임시조치 등을 취할 수 있습니다.

제16조 게시물에 대한 권리 및 책임
1. 회사의 이름으로 게시된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은 회사에 귀속됩니다. 회사의 허가 없이 타인에 의해 게시물이 다른 사이트에서 사용 또는 인용되는 것은 금지 됩니다.
2. 회원이 게재한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은 회원의 소유에 속합니다. 다만 회원은 회사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허락한 것으로 봅니다.
3. 전항의 의사 표시는 회사가 공지, 서비스 이용안내에서 정한 바에 따라 철회 할 수 있습니다.

제17조 광고에 대한 동의
회원은 회사가 광고, 정보 등을 회원에게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송신하는 것에 대하여 이 약관을 통하여 동의합니다

제5장 이용제한 및 계약해지

제18조 서비스 제공의 중지
1. 회사는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사전통지 없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거나 회원의 서비스 이용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습니다.
①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등 공사로 인한 부득이한 경우
② 전기통신사업법에 규정된 기간통신사업자가 전기통신 서비스를 중지했을 경우
③ 기타 불가항력적 사유가 있는 경우
2. 회사는 국가비상사태, 정전, 서비스 설비의 장애 또는 서비스 이용의 폭주 등으로 정상적인 서비스 이용에 지장이 있는 때에는 서비스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제한하거나 정지할 수 있습니다.

제19조 서비스 이용제한
1. 회사는 회원이 다음 각호의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습니다.
① 제12조 각항의 규정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② 타인명의 신청 또는 허위의 신청, 중복가입인 것이 확인된 경우
③ 다량의 정보를 전송하여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방해하는 경우
④ 수신자의 의사에 반하는 광고성 정보, 전자우편을 지속적으로 전송하는 경우
⑤ 정보통신설비의 오작동이나 정보 등의 파괴를 유발하는 컴퓨터 바이러스 등을 유포하는 경우
⑥ 타인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경우
⑦ 서비스를 이용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⑧ 정보통신윤리위원회로부터의 이용제한 요구대상인 경우
⑨ 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상의 불법선거운동을 하는 경우
⑩ 다른 회원의 회원 아이디를 부정하게 사용하는 경경우
⑪ 서비스를 이용하여 얻은 정보를 회사의 동의 없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경우
⑫ 전기통신사업법에 규정된 기간통신사업자가 전기통신 서비스를 중지하는 경우
2. 전항의 규정에 의하여 회원의 이용을 제한하는 경우의 제한의 종류 및 기간 등 구체적인 기준은 회사의 공지, 이용안내에서 별도로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21조 이용제한 및 해제절차
1. 회사는 사전 통지 없이 바로 전조의 이용제한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2. 회사로부터 이용제한 조치를 받은 회원은 회사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며, 회사는 이의제기일로부터 일주일 이내에 그 사유를 회원에게 통지하여야 합니다.
3. 회사는 이용제한 기간 중에 그 사유가 해소된 것이 확인된 경우에는 제한조치를 즉시 해제합니다.

제6장 계약 해지 및 이용요금

1. 회원은 언제든지 회원정보관리 화면 또는 고객센터 등을 통하여 이용계약 해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회사는 관련법 등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이를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2. 회원이 계약을 해지할 경우, 관련법 및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따라 회사가 회원정보를 보유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해지 즉시 회원의 모든 데이터는 소멸됩니다.
3 회원이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회원이 작성한 게시물 중 본인 계정에 등록된 게시물 일체는 삭제됩니다. 다만, 타인에 의해 담기, 스크랩 등이 되어 재게시되거나, 공용게시판에 등록된 게시물 등은 삭제되지 않으니 사전에 삭제 후 탈퇴하시기 바랍니다.
4. 회사는 제20조의 제1항 수익성있는 트렌드 거래 전략 각호의 사유가 있을 경우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1. 별도로 표시한 유료 서비스를 제외한 서비스는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2. 유료 서비스의 이용요금 및 결제방식은 해당 서비스에서 명시한 규정 및 관련 규칙에 따릅니다.

제7장 손해배상 등

제24조 손해배상
무료서비스의 이용과 관련하여 회사는 고의가 없는 한 수익성있는 트렌드 거래 전략 회원에게 발생한 손해를 배상하지 않습니다.

1. 회사는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서비스 제공에 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2. 회사는 회원의 귀책사유로 인한 서비스 이용의 장애에 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회사는 회원이 서비스와 관련하여 게재한 정보, 자료, 사실의 신뢰도, 정확성 등의 내용에 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 회사는 회원 간 또는 회원과 제3자 상호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하여 거래 등을 한 경우에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5. 회사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관련법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6. 회사는 연회원의 구독 수익성있는 트렌드 거래 전략 중지 요청시 연회원에게 부여한 할인혜택을 차감한 후 지불합니다.

제26조 관할법원
요금 등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될 경우 회사의 본사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을 관할법원으로 합니다.

KDX 한국데이터거래소


전 세계 71개의 시장에서 5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패션브랜드 H&M은 2015년부터 4년간 42%의 영업이익 하락을 겪으며 큰 위기를 맞이하였지만 2019년 10%의 성장을 이루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2018년부터 빅데이터와 인공 지능(AI)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 하는 H&M의 전략 때문이었습니다.

빅데이터를 통해 고객의 요구사항을 분석하여 매출과 신뢰도를 높여 나가고 있는 H&M의 사례는 국내 패션업계의 빅데이터 전략 수립에 본보기가 될 수 있습니다. H&M이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이루어낸 3가지 성과를 함께 확인해보겠습니다.


💻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물류센터로 물류관리의 수익성과 유연성 확보

H&M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전 세계 모든 매장의 구매내역, 수익, 고객 충성도 데이터를 수집하여 다양한 소비자들의 기대와 국가별 패션 트렌드를 파악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수요를 예측하여 국가별, 지역별 맞춤 재고관리 를 통해 유통의 유연성을 확보하였고 자동화된 공통의 물류창고를 만들어 유럽 기준 90% 이상의 상품을 익일 배송할 수 있게 만들어 개별 매장의 재고부담을 줄여 주었습니다.


제품수명주기가 매우 짧은 패션시장에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공급망을 관리해야 하는 H&M에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물류 및 재고관리는 트렌드와 수익성이란 두 마리의 토끼를 잡게 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경쟁사보다 6개월 먼저 트렌드를 파악하고 사전 출시

H&M은 매장 및 온라인 웹사이트에서 수집된 데이터와 블로그와 검색엔진에 이르는 외부 데이터까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하여 패션 트렌드의 신속한 수익성있는 트렌드 거래 전략 예측 을 이루어 냈습니다.

해당 결과를 통한 알고리즘은 경쟁사들이 대비하기 전에 미리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H&M의 모든 매장에서 배치하게 합니다. 지역별, 국가별, 문화별 큰 차이를 보이는 패션 트렌드의 특성상 H&M의 알고리즘 MD는 각 특성에 맞는 제품 선정도 가능하게 만들어, 할인, 재고부담, 물류비용 등 수익성에 부정적인 요소들을 줄여주었습니다.


🏗 Beyond Web,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벽을 허물다

H&M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활용 가능한 개인맞춤형 온라인 추천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보았던 제품을 기반으로 오프라인에서도 추천 받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H&M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데이터는 개인화되어 고객에게 맞춤 상품을 추천합니다. 고객은 알고리즘이 개인맞춤으로 선택한 상품을 검색하고 근처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옷을 구입할 수 있는지 재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H&M은 빅데이터를 통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벽을 허물게 되었습니다.

📙 H&M이 국내 패션업계에 주는 교훈

H&M의 데이터 분석 담당자는 패션 업계의 성장 이슈는 빅데이터인공지능 을 활용하여 고객이 원하는 것을 경쟁사들보다 빠르게 파악하는 민첩성이 핵심이라고 주장합니다. 기업들이 오늘날 기업 성장의 비결인 민첩성을 확보해야만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KDX한국데이터거래소에는 빌트온과, 엠코퍼레이션의 패션 트렌드 데이터와 같은 이용가능한 다양한 데이터들이 개방되어있습니다. 지금 바로, KDX한국데이터거래소와 함께 H&M과 같은 성공사례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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